저는 배고파서 밥을
먹는때가 많지 않아요
참 신기하다고 남편은
자주 말하곤해요.
남편은
저하고 너무 반대로
밥이 언제나 맛있다고~
저는 오히려 남편보고
신기하다고 한답니다.
밥이 달다고 하는 남편
저는 입이 쓰다고 하면
서로 신기하다고 해요.
남편은 빨리 먹고
저는 천천히 늦게 먹어요.
무엇이든 잘 드셔주니
정말 고마운 남편.
저는 비위가 약한데
비위가 좋은 남편덕에
유익할때가 많아서 좋아요.
젊었을때는 이해하기
힘든점도 있었는데
이제는 알아가니 괜찮네요.
무슨 반찬 먹으면
입이 달까요 ㅎ
사모님
입맛은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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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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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말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제 남편은 메뉴만 다르면 다 먹을수 있다해요. 저는 양이 채워지면 더이상 못먹어요
밥맛 좋은분 부럽습니다 . -
작성자둘로스 작성시간 26.06.13 저는 여지껏 밥맛이 없을때가 없는데
그냥 조금씩 먹으려 노력할뿐
건강에 이상 있는거 아닐까요 우리나이든 권사님들 보면 뭐든 억지로 먹는다 하시더라구요
밥아닌 다른거라도 잘드셔요 -
답댓글 작성자기말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사모님 밥맛 좋으시니 부러워요. 종합검진에서 건강에 이상은 없는것으로 나왔답니다. 저는 어릴때 밥양이 변함없었고 오히려 이제는 줄어가는중이지요.아기낳고 밥과 미역국 한그릇 먹기 힘들었어요.그런데 배살은 남산이라 큰일이예요 ㅎ
감사합니다 ~^^ -
작성자샬롬리 작성시간 26.06.16 입맛 좋아서 잘드시는것도 복인거같아요.
뭐든지 잘드시는 분들이 건강하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기말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네. 잘드시니 건강하셔요. 편식 없어서 반찬걱정 안하니 저도 복이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