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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로 다르다

작성자기말전|작성시간26.06.12|조회수210 목록 댓글 18

저는 배고파서 밥을
먹는때가 많지 않아요
참 신기하다고 남편은
자주 말하곤해요.
남편은
저하고 너무 반대로
밥이 언제나 맛있다고~
저는 오히려 남편보고
신기하다고 한답니다.
밥이 달다고 하는 남편
저는 입이 쓰다고 하면
서로 신기하다고 해요.

남편은 빨리 먹고
저는 천천히 늦게 먹어요.
무엇이든 잘 드셔주니
정말 고마운 남편.

저는 비위가 약한데
비위가 좋은 남편덕에
유익할때가 많아서 좋아요.

젊었을때는 이해하기
힘든점도 있었는데
이제는 알아가니 괜찮네요.

무슨 반찬 먹으면
입이 달까요 ㅎ

사모님
입맛은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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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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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기말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제 남편은 메뉴만 다르면 다 먹을수 있다해요. 저는 양이 채워지면 더이상 못먹어요
    밥맛 좋은분 부럽습니다 .
  • 작성자둘로스 | 작성시간 26.06.13 저는 여지껏 밥맛이 없을때가 없는데
    그냥 조금씩 먹으려 노력할뿐
    건강에 이상 있는거 아닐까요 우리나이든 권사님들 보면 뭐든 억지로 먹는다 하시더라구요
    밥아닌 다른거라도 잘드셔요
  • 답댓글 작성자기말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사모님 밥맛 좋으시니 부러워요. 종합검진에서 건강에 이상은 없는것으로 나왔답니다. 저는 어릴때 밥양이 변함없었고 오히려 이제는 줄어가는중이지요.아기낳고 밥과 미역국 한그릇 먹기 힘들었어요.그런데 배살은 남산이라 큰일이예요 ㅎ
    감사합니다 ~^^
  • 작성자샬롬리 | 작성시간 26.06.16 입맛 좋아서 잘드시는것도 복인거같아요.
    뭐든지 잘드시는 분들이 건강하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기말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네. 잘드시니 건강하셔요. 편식 없어서 반찬걱정 안하니 저도 복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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