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가을에 화타식숭늉을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다. 현재 오랜기간 15년차 투병 중인 남편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나눔방에 부탁하여
묵은쌀을 구해서 밥을 짓고 누룽지를(80%로스팅) 만들어서 숭늉을 끓여서 지속적으로 지금까지 마시고 있다
참고로 밥은 산성ㆍ누룽지는 알칼리성 이다
24년 12월부터 25년 3월까지 지인의 도움으로
김해에 있는 어느 한방병원에서 일주일에 3일을 입원해면역세포치료(2천만원)를 받았다
2인실을 입원하는데 나의 도움이 필요해서 함께 입원
그 과정에서 지인들과의 소통이 잘 안되어서 오해도 받았다
이게좋다하면 그것을 저게좋다하면 그것을 내나름
최선을 다했다
그 과정에서 물질적으로 비싼 댓가를 치르고 있는 중ㅋ
요도가 막혀서 응급실에 가기를 여러번~
밤에 자다가 30분만에 화장실을 가야하는 그 괴로움ᆢ
삶의 질이 완전 떨어진 생활ᆢ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몇년전 부터 방광을 적출해야
한다하고 남편은 싫다고 하다가 자기네 병원오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다
그리고 작년 9월에 또 다시 입원해서 최종적으로 방광을 적출하기로 합의를 보고 먼저 항암치료를
해야 된다고해 3개월째 항암하던 중
다른지인이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에만 있는 중입자치료비(7천만원)를 후원해주기로 했다
지금 대기하고 있는 중이다
감사한것은 항암치료할때도 힘들지않게 잘 마치고
컨디션이 더 좋아지고 ᆢ늘 혈뇨가 나왔는데 멈췄고
수면의 질도 좋아지고ᆢ
체중도 늘어 난 것이다. 이 모든게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 감사ᆢ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한마디씩 기도해주세요
모든과정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게해달라고~~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광현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아멘 ~ 사모님께서도 건승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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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갱이 작성시간 26.03.29 힘든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목사님의 치료와 사모님의 애씀과
도우시는 분들의 수고가
잘 마무리되어지길 기도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광현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네~~사모님의 응원과 격려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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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위로 작성시간 26.04.12 목사님도 사모님도
큰 수고하셨어요
힘든 고비마다 잘
견디시려고 얼마나
애쓰셨을까? 싶네요.
후원자도 생기고 호전되고
있다니 감사하네요.
온전하게 회복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사모님 건강도 잘
챙기셔요.
언제 쥬네브 1층에 오세요
주일 빼고 매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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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광현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3 네~~사모님께서도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시간되면 함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