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앞은 바로 국도이여서 주말은 오토바이가 한번에 여러대가 쌩쌩 다녀 특히 주일예배 시간에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몆일전 갑자기 꽝 쾅 소리나서 나가니 오토바이가 교회앞 반사경을 받아 사고가 났어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찌그러진 반사경 오토바이만 보이네요 누군가 119 신고하고 하옇튼 국도가 밀리고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뒤가 문제이었어요 반사경 저걸 빨리 고쳐야되는데ᆢ
웃기는거는 그 다친사람이 자기집 서을근방 병원간다고 다시 교회로 오신거예요 온몸이 멍든체로 아내오길 몆시간 교회의자에 앉아서 기다린검니다 자고 일어나니 그사람 없어진거보니 아내가 실고 갔나봐요 목사님 보고 집사람한테 혼나는 걱정하드랍니다
그런데 저 반사경 빨리 고쳐달라고 그사람 한테 이야기 하라니 울 목사님 아프고 사고 난 사람에게 어찌 그런 이야기 하느냐 성자같은 말씀에 입을 꾸우욱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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