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살고 있는곳이
15년전 은퇴전에
교회 장소 위치에
새로운 재개발지로
다 뒤업은뒤 다시 아파트단지로 되어
다시 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
이곳을 떠날때는 이동네 다시올것은
상상 생각도 안했는데ᆢ
주님의 인도와 축복으로
딸 덕에 다시 오게 되어서 살게된지가 5년이 되어가네요ᆢ
그러나 이동네가 예전목회땐 너무나 어려운 달동네 같은 산동네 아파트가 들어와도
그때 살던분들이 많이 들어와 사는게 다들 넉넉찮은 삶의 모습이 경로당을 보면서 더 실감이 되어 식사때는 많이 오시고
우리경로당은 이곳에 주공임대 아파트가
500세대 넘게 같이 있어
그 예전 삶이 보여지는듯 한곳요.
교회때도 음식을 하면 서로 갖고 가고 했는데 지금 경로당도 울목사님이 회장하시면서 반찬을
늘 넉넉히 만들게
도우미들게 하시는데
남는경우에 늘 서로갖고가서 싸우고 말이 많고 ㅜ
권사들끼리 누가 쌀과 뭘갖고 갔다고 고발한다고 까지
자녀들이 편지도 돌리고 ㅠ
직분자들이 더 그래서 경로당은 말씀을 틈틈히 나누고 하지만 교인들이 화투도 세상 가요도 더 잘해서 영 ~~
맘이 씁쓸 하지만ᆢ
나이 7.80넘게 산분들이라 굳은 맘이 고쳐지도 못하고
이곳이 교회가 아니기에
가르칠수도 없고 그저 나누며 섬기는것에만 정이 들지가 않고
맘은 교회를 다시 하고품이 늘 있기도 하지만~~
이곳에 오니 후임교회는
10분 거리있어도 10년째 한번도 안가고 내가 전도한 성도들이 권사직분으로 울 동네 살아도 인사만 할뿐 ᆢ
가끔 찾아오면 맘이
예전 목회때처럼
기쁘질 않고 괜히 후임에게 죄짓는것 같아서 찝찝해서 ᆢ
더 맘이 살곳 싶지 않는 지역요ᆢ
이동네 재래시장은 예전 상인들도 걍 있어서 시간될때마다 가서
주님 전하며 형제처럼 얘기 하며 지나네요
정이틀면 타향도 고향이라고ᆢ하지만 고향 가까이 사는분들은 느끼지 못한 감정이 늘
있어 ᆢ
14살에 고향떠나와서 남쪽나라 고향을 그리다 떠난 동생 생각도 이새벽에 더 나네요
어젯밤엔 뒷머리가 아파서 잠을 설치게되어서 오늘 신경외과 가서 사진찍어 보라고요
나이 한살한살 더늘어나니 이곳저곳이
삐걱이네요 ᆢ
아직 머리는 한번도 안찍어 보긴해서 은근히 ~
2년전 동생도 머리속에 물이차서 생활이 불편해서 울동네 요양병원 왔는데 작년에 갑자기 떠나가고~~
피조물인 우린 이러나 저러나 주님께 범사 감사로요 ^^
사모님들 새날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new
사모님도 의지했던 언니가 떠나셔 그런 맘을 이해되요ᆢ 가까이서 의지하고 평생을 같이 하던 젤 허물없던 동생이 저를 의지하고 울동네와서 1년 만에 떠나서 그요양원을 처다볼때마다 가슴이 써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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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우미김 작성시간 26.03.24 new
사모님 목사님은 회복되셨나요 저도 노인정에서
주방 봉사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우리 속에 성령님이
언제나 함께 하시니 힘냅시다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이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new
네ᆢ
성령님 도우심으로 지나네요
목사님 아직도 아퍼하시고 약은 계속요ᆢ
경로당이 회장은 무봉사이면서
일과 신경쓰는것은 넘 많아요 ~~ -
작성자도우미김 작성시간 26.03.24 new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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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new
감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