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낳은
딸이 한 말입니다
병원에서
미역국을 먹기
시작해서
조리원에서도
질리도록 먹고
퇴원해서는
회사에서 또
미역을 보내와서
산후관리사가
끓여주는 미역국을
먹어야 하니
미역국 지옥에
빠졌다고 하더군요
우리때야
먹을게
미역국밖에 없었으니
끓여주는 대로
열심히 먹었지요
남편이 미역국을
좋아해서
저보다 더 먹었구요
지금 젊은 사람들은
먹을게 지천이라
미역국만 먹으라하니
불편한 마음이
있나봅니다
미역국은
피를 맑게 해주니
주는대로 먹어두라고
말은 했어요
이번 토요일에
올라와서
아기도 보고
두꺼운 이불
쓰지 않는거 가져
가라는데
뼈국이라도
끓여서 갖다주려고
열심히 끓이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거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합니다
산모가
워낙 입이 짧아서
조금씩만 먹으니
태어난 아기도
잘 먹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조금씩 자주 먹이라고
말해줬어요
토요일에 가면
아기 기도해주고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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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백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딸이 아기를 낳은 후 아직
못봤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최도화 작성시간 26.04.02 new
거리가 있으신 가봐요? 보고. 싶으시죠 어여 가셔서 보세요,, 전 애를 낳으면 잘 못 먹어 젖이 항상 모자라 울 아들 딸이 풍성하게 못 먹고 못컷나. 싶어 지금도 생각 하면 맘이 아프 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백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new
그러셨군요
저도 젖이 부족해서 분유를 타서 먹여키웠어요
이제 아픈 마음은 내려놓으세요~♡ -
작성자수국화 작성시간 26.04.02 new
저도 해산하고 미역국이 먹기 싫어서
억지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백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new
미역국이 먹기 싫은 걸 억지로 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