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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작성자치자꽃|작성시간26.04.09|조회수155 목록 댓글 6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 

봉지하나 들고  나갔다.

 

저수지서 흘러내린  

큰 개천가

크고작은 바윗돌 사이사이에

미나리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다

여기저기에.

 

찬양을 들으며

흐르는 물소리며

따스한 빛으로

내 몸에 

비타민-D를 충족시켜 주니

나물을 뜯는 동안

넘 행복하며 감사한 시간이었다.

 

한봉지 가득 채운 미나리

저녁 반찬으로 

새콤달콤 초무침하고 

남어진 데침 등...

 

오늘은 어제와 달리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날씨도 춥고

미나리 부침개와

쑥 부침개를 만들어 

점심 한끼

맛있게 먹었다.

움직이지 못한 

할머니를 볼때마다

 

건강주셔서

내 마음대로 움직이며

활동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감사감사를

더 많이 해야겠다.

 

사모님들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봄 비 내리는 9일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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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울우슬초 | 작성시간 26.04.09 미나리 부침게 맛나겠당ㅇㅇㅇ
  • 작성자시조 | 작성시간 26.04.09 요즘 프른잎은 다먹는다 하지요. 나물 많아서 잠간만에 한바구니 만나겠당!
  • 작성자젖뗀아이 | 작성시간 26.04.10 new 얼마나 맛있을까요!!!
    생각만해도 쑥향기 미나리 향기가 입안가득 찹니다 봄나물 보약 많이 드시고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이사라 | 작성시간 26.04.10 new 시골의 나물들이 눈에 보이네요ᆢ 봄을 먹고 마시며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도우미김 | 작성시간 26.04.10 new 정말 군침이 도네요 저도 가끔 미나리 요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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