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
봉지하나 들고 나갔다.
저수지서 흘러내린
큰 개천가
크고작은 바윗돌 사이사이에
미나리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다
여기저기에.
찬양을 들으며
흐르는 물소리며
따스한 빛으로
내 몸에
비타민-D를 충족시켜 주니
나물을 뜯는 동안
넘 행복하며 감사한 시간이었다.
한봉지 가득 채운 미나리
저녁 반찬으로
새콤달콤 초무침하고
남어진 데침 등...
오늘은 어제와 달리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날씨도 춥고
미나리 부침개와
쑥 부침개를 만들어
점심 한끼
맛있게 먹었다.
움직이지 못한
할머니를 볼때마다
건강주셔서
내 마음대로 움직이며
활동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감사감사를
더 많이 해야겠다.
사모님들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봄 비 내리는 9일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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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울우슬초 작성시간 26.04.09 미나리 부침게 맛나겠당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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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조 작성시간 26.04.09 요즘 프른잎은 다먹는다 하지요. 나물 많아서 잠간만에 한바구니 만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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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젖뗀아이 작성시간 26.04.10 new
얼마나 맛있을까요!!!
생각만해도 쑥향기 미나리 향기가 입안가득 찹니다 봄나물 보약 많이 드시고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이사라 작성시간 26.04.10 new
시골의 나물들이 눈에 보이네요ᆢ 봄을 먹고 마시며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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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우미김 작성시간 26.04.10 new
정말 군침이 도네요 저도 가끔 미나리 요리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