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 목사님
선교사로 은퇴를 하고 어디서 살아야 하나 고민할때
사모님 언니 그러니 그목사님 처형이
산 밑에 땅을 5천평이나 사놨는데
안팔려서 녹차밭을 하고 지내다
이번에 그기다 집을 짖고
우리도 매일 가다싶이 해서 집을 완성하고 아무것도 없는 집 주위에다
우리집 각종 꽃나무며 씨앗 모아둔것
봄에 계속 갔다 심고
텃밭도 만들고 ..
이젠 드디어 닭장을 완성
우린 닭장도 염소도 멧돼지 부른다고 이웃들이 못키우게 해서 포기했는데
이렇게 꿈을 이루고 말았답니다
멀리 대부도서 이사온 장로님께서 직접 부화 시킨 닭을 두집 알 먹으라고
15마리나 집도 지어 주고 닭도 주시네요
암튼 아직 한 3달은 키워야 한다니
우린 상추를 갔다 먹이렵니다
전에 시무때 상추 먹인 닭이 병도 없고 튼튼하고 알도 좋다기에 ㅎ
암튼 남편은 소원을 이뤘다고
아이 마냥 좋아 하네요ㅎ
산 좋고 물 좋은 환경이라
잘자라겠죠
바닥을 세면으로 해서 들쥐도 오수리도 못들어 오게하고
쌀겨를 깔아주니 이래 좋아라 하네요
암튼..
봄이 어찌갔는지 바빴지만
보람도 있답니다
매일 풀 뽑고
물주고 하지만 비오는 날은
부부데이로 ㅎ쉬기도 하고
나들이도 같이 하니
첨엔 사모님이 적응이 안되어 했는데
지금은 장날만 되면 콜을 ㅎ
암튼 닭이 이뿌죠?
전체 사진이 빠졌는데
작은 폭포가 있는 아주좋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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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름다운사모 작성시간 26.05.25 new
계산하면 사 먹는 것이 맞네요~^^ㅎ
그런데 사람 사는 것이 어찌 계산만 할까요 ㅎ
닭 소리. 하루하루 커가는 🐔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울아부진 운동회 하는 날은 꼭 닭을 잡아 주셨거든요. 맛나게 먹고 1등하라고ㅎ
울집 형제들은 달리기 하면 무조건 1등 했어요 학용품 사지않고 상품으로 받은 공책. 연필. 스케치북. 등등 해결했네요. 새삼 운동회 예기까지 ㅋ -
답댓글 작성자달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오호 그래서 딸이 운동선수로ㅎ
나두 릴레이 선수 4번타자였죠 ㅎ
암튼 어릴적 토끼랑 닭 염소 소를 키우는집서 초등 3학년까지 자랐지요
추억이 새록합니다요 -
작성자어리숙 작성시간 26.05.25 new
어려서 닭장을 만들고 학교 다녀와서 손을 넣으면 따끈따끈한 달걀이 잡히던 기억이납니다~^^
달걀값이 금값이라는데 신선한 유정란 드시겠내요~^^♡
단독주택은 여러모로 좋치만 풀관리가 힘들지요~^^♡ -
답댓글 작성자달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ㅎ네 저도 아침 닭알 꺼내서 할아버지 먼저 드리고 부엌으로 ㅎ암튼 그 추억으로 병아리가 낮설지도 않고 기쁩니다
네 풀이 어릴때 쏙쏙 뽑아주면 나중이 훨 수훨하니 자꾸 손이 갑니다 -
작성자치자꽃 작성시간 2시간 39분 전 new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둥우리에서 알 꺼내
큰 가마솥 밥위에
달걀찜 만들어 먹었던 기억요 ~^^
닭 키우는 재미도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