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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작성자뽀미공주|작성시간26.06.05|조회수194 목록 댓글 14

이나이에도 낯선 곳 낯선 사람들을 만나려면

걱정이 되고 가슴이 두근두근 방망이질 합니다

 

코로나 끝나고 다니던 수영장 이번에는 추첨에

떨어져서 다리가 시원찮은 내가 할수있는 운동은

물속에서 하는 아쿠아 뿐인데요

 

내가 사는 이 아파트에도 수영장이 있어서

아쿠아 들어갈수 있나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돈도 더 비싸고 일주일에 두번만 하는 아쿠아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서 등록을 해서 오늘 처음 갔어요.

 

옛날 내가 오십대에 시작할 때에 얼마나 텃세가

심한지 내가 할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절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아파트 수영장은

레인이 세개 밖에 없는 아주 작은 규모라서

회원도 많지 않았고 편한 자리에 가서 하면 되는

 

나이대가 나보다 젊은 사람들이 어찌나 친절한지

운동 한시간 잘하고 붙어있는 목욕탕에서 씻고

사우나까지 다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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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뽀미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new 감사합니다
  • 작성자공동체 | 작성시간 13:44 new 우와 친절했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가까우면 다니고 싶은데 넘 멀어요
  • 답댓글 작성자뽀미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3 new 그렇지요 거리가 멀면 다니기가
    어렵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향기야 | 작성시간 49분 전 new 아파트 내에 있는 수영장은 좀 싸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뽀미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47분 전 new 구민센터가 완전 싸요.
    65세 이상은 반값 50%밖에 안내요.
    그에 비해 아파트는 좀 비싸요.
    일반 수영장 보담은 조금 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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