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가
딸을 낳아 키우면서
아파트 거실을
커텐으로 외부와
차단을 시키고
지냅니다
아기가 백일이
넘었으니
이젠 커텐을 열어
자연광이 들어오게하고
유리문도 가끔 열어
공기를 순환시키면
좋을것 같다고
며느리에게
의견을 알렸는데
아들로부터
왜 햇빛을 쐬게 하냐고
전화가 왔어요
나는
아기와 며느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랬는데
미안하다고
말을 했어요
아들은
제가 잘 삐진다고
말을 해요
그래서
상처를 받는 것과
삐지는 것의 차이가
뭘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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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백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ㅎㅎㅎ 제가 맘이 착해서 남편이 하라고 하면 하는 편이라 안좋은 역할을 가끔 맡는답니다
장난꾸러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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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둘로스 작성시간 26.06.12 할말 했구만요
요즘 아이들
너무 달라요
그저 지켜보기만 해야 되나봐요
사모님 많이 속상 하시죠
옛날엔 며느리가 시집살이 했는데 지금은 사어머니가 그런 대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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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간섭받는 걸 싫어하는 모양이예요 거리를 두고 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샬롬리 작성시간 26.06.13 아이구 사모님 옳은말을 삐딱하게 들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하라고한 목사님 탓인거같으니 목사님께 화풀이 하세요.ㅎ -
답댓글 작성자백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서로 방식이 달라서 그런걸 어쩌겠어요?
제가 아기 키울때 찬우유를 먹이라는 정보가 유행했어요 그 말을 듣고 찬 우유 먹였다가 아이가 변비생겨서 고생한 적이 있어요 지금도 아들이 우유를 안먹어요 세상 지식은 잘 변해서 하나님의 방식으로 아기를 키우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