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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작성자백일홍|작성시간26.06.10|조회수287 목록 댓글 23

아들네가
딸을 낳아 키우면서
아파트 거실을
커텐으로 외부와
차단을 시키고
지냅니다

아기가 백일이
넘었으니
이젠 커텐을 열어
자연광이 들어오게하고
유리문도 가끔 열어
공기를 순환시키면
좋을것 같다고
며느리에게
의견을 알렸는데

아들로부터
왜 햇빛을 쐬게 하냐고
전화가 왔어요

나는
아기와 며느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랬는데
미안하다고
말을 했어요

아들은
제가 잘 삐진다고
말을 해요

그래서
상처를 받는 것과
삐지는 것의 차이가
뭘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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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백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ㅎㅎㅎ 제가 맘이 착해서 남편이 하라고 하면 하는 편이라 안좋은 역할을 가끔 맡는답니다
    장난꾸러기 남편~^^
  • 작성자둘로스 | 작성시간 26.06.12 할말 했구만요
    요즘 아이들
    너무 달라요
    그저 지켜보기만 해야 되나봐요
    사모님 많이 속상 하시죠
    옛날엔 며느리가 시집살이 했는데 지금은 사어머니가 그런 대상인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백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간섭받는 걸 싫어하는 모양이예요 거리를 두고 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샬롬리 | 작성시간 26.06.13 아이구 사모님 옳은말을 삐딱하게 들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하라고한 목사님 탓인거같으니 목사님께 화풀이 하세요.ㅎ
  • 답댓글 작성자백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서로 방식이 달라서 그런걸 어쩌겠어요?
    제가 아기 키울때 찬우유를 먹이라는 정보가 유행했어요 그 말을 듣고 찬 우유 먹였다가 아이가 변비생겨서 고생한 적이 있어요 지금도 아들이 우유를 안먹어요 세상 지식은 잘 변해서 하나님의 방식으로 아기를 키우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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