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에 언젠가부터 동전이 모였다
1원 10원 50원 100원 500원 까지
비닐에 따로 모아 두었더니 그게 갑자기
눈에 띄여 거슬리기 시작했다
집앞 농협에는 화수목 오전에만 수납가능
것도 통장입금만 된다고 씌여있다.
오늘 아침 드디어 동전 뭉태기 쥐고 가서
통장에 입금을 하니 꼴랑 26300원
그래도 버려서는 안되니까 요즘이사 늘 카드를 쓰니 잔돈이 나오지를 않는데 그래도 현금쓰는 버릇이
농협서 파는 유정란 두판 사서 들고 오니 땀이
비오듯 하고 내가 이걸 꼭사야 하나 혼잣말을
하면서 갖다놓고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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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향기야 작성시간 26.06.17 new
유정란 잡수시는군요.
워낙 계란을 많이 먹니
비싸서 못사겠더라고요.
아주 잘하셨네요.
저도 돼지저금통 잡아야겠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뽀미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집앞에 농협이 양계농협이라
신선한 계란을 싸게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유정란이라 가격이 좀 비쌌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젖뗀아이 작성시간 26.06.17 new
잘하셨어요
저도 가끔 남편것까지 털어다가 동전 바꾸네요 -
작성자도우미김 작성시간 26.06.17 new
열심히 모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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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국화 작성시간 26.06.17 new
득탬 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