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식욕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하다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다가 먹을만 해지고 변덕이..
어제는 배는 고픈데 도저히 못먹겠어서 남편만
상차려 놓고 드시라 하고는 누워 유튜브를 보니
젊은 처녀가 청국장을 두부 듬뿍넣고 끓여서
열무김치 가득 비빔밥을 먹는데 갑자기 먹고싶어
주방으로 가서 야채 꺼내고 냉동실에 둔 청국장을
꺼내고 감자 양파 호박 청양고추 자잘하게 썰고
돼지고기 분쇄육도 넣고 김장김치까지 쫑쫑 썰고
마지막에 대파 두부 듬뿍 넣어서 끓였더니 맛이
괜찮아서 밥을 한공기 다 먹었네요.
평소에 그리 좋아하던 음식은 아니었는데
유튜브 덕분에 한끼를 아주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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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뽀미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3 new
무엇이든 그때그때 달라요.
꼭 입덧 같아요 먹고 싶어 만드는 음식
여러 종류가 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해요.
입맛 좋을 때 많이 드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사라 작성시간 05:44 new
맛있게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유투브 보다가 콩국시원하게 먹는것보고 콩물 만들어 따라했어요ᆢㅎ -
답댓글 작성자뽀미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5 new
네 그래야지요.
유튜브를 자주 본답니다.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생각지도 않은 것이
딱 뇌리를 스칠 때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시조 작성시간 08:58 new
영양가 많은 음식 청국장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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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젖뗀아이 작성시간 2시간 24분 전 new
덕분에 맛있게 드셔서 감사하네요
사모님~~잘 드시고 건강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