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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후기

[스크랩] 간만에 미리내캠장.

작성자화사랑|작성시간13.04.01|조회수259 목록 댓글 3

일찌감치 준비하고 토요일 오전 출발했습니다.

역시 차도 안막히고 자알 빠집니다.

미리내입구는 군인들이 작업을 해놓아서

승용차도 올라갈정도로 잘 닦아 놓았네요.

낮인데도 쌀쌀 합니다.

그간 사람이 오지 않아서 낙엽도 많이 싸여있고

새들이 지져귀는 소리밖에 들리지가 않습니다.

 텐트를 치고 사이트를 구축합니다.

 

 

우리밖에 없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텐트도 치고 정리를합니다.

 

다 정리를 해놓았으니 새로 구입한 컴파운드를 쏴봐야죠.

 

타켓도 매트와 헌옷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매트로만 하면 타격감은 좋은데 뺄때 고생합니다.

 

 

화살빼기가 힘들어서 밥그릇과 캔을 매달아 강철화살이 아닌

고무화살로 쏩니다.

고무화살은 토끼나 꿩잡을때 사용하는것인데

한방맞으면 밥그릇이 완전 찌그러집니다.

 

 

맥주캔은 한번맞으면 관통

  두번 맞으면 찢어집니다.

 

 

축구공은 강철화살로 쏜것

관통해버리네요 이것도빼기가 힘들어서....

 

미리내가 쏜 화살 10점 정확히 맞았다고 자랑중임니다.

 

 

 

50파운드를 땡기지 못해 약간 파운드를 줄려서 100발 정도 쏘았네요

어깨가 뻐근하긴한데 타켓에 맞을때 통쾌한 소리와 깡통맞출때 튀어 올라가는 깡통을 볼때

기분이 좋습니다.

까마귀라도 있으면 쏘고싶을정도로....

 

 

 

 

 

 

다음에 솔밭에 갈때 청솔모를 잡아봐야겠네요..

토종마늘님  혹시 아직도 까마귀가 필요하세요?

30미터안에 있으면 잡아드릴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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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랜트리 | 작성시간 13.04.01 낙엽이 쫙깔린게 아늑해보이는 캠핑장이네요 ^^ 캠핑장 이름이 어떻게되나요?
  • 작성자자라 | 작성시간 13.04.01 혹시 지평에 있는 미리내 캠핑장인가요
  • 작성자화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02 아닙니다.
    미리내는 카페이름을따서 저희가 그렇게 부르는 캠장입니다.
    철원쪽이고요 사람들이 오지않은 오지에 있어서 정말 조용하고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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