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청청 獨也靑靑
[홀로 독/어조사 야/푸를 청]
☞홀로 푸르고 푸름, 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자신만은 아직도 지조를 잃지 않고 아직도 순결하며 아직도 독야청청이라고….≪이제하, 유자약전≫
▷ 그는 모두 숨죽여 살던 암울한 시대에도 자신의 의지를 굳게 지킨 독야청청했던 사람이다.
▷이 몸이 주거 가서 무어시 될고 하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第一峯)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야 이셔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독야청청(獨也靑靑) 하리라. <성삼문>
**봉래산(蓬萊山): 신이 산다고 하는 三神山(삼신산)의 하나. / 삼신산 = 영주산 / 방장산 / 봉래산( 한라산 / 지리산 / 금강산 ) / 백설(白雪): 진실을 외면하는 세력 / 만건곤(滿乾坤): 천지에 가득할 (세조의 세력이 등등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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