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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발에 오줌 누기. 잠시의 효력이 있을 뿐. 그 효력은 없어지고 마침내는 더 나쁘게 될 일을 한다.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姑息之計를 비웃는 말.
**尿 뇨 : 尸+水 /屎 시 : 尸+米
[유]눈 가리고 아웅하기/아랫돌 빼어서 윗돌 괴기[下石上臺]/임기변통(臨時變通 )/고식지계(姑息之計)/미봉책(彌縫策)
[예문] ▷ 민주사는 드디어 병석에 눕지 않으면 안 되었다. 한 약국 집 주인 영감이 분명히 그를 위하여 일표를 던져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샘터 주인 김첨지가 즐겨서 쓰는 문자마따나 언 발에 오줌누기로, 그까짓 것이 별 효과가 있을 턱 없이 민주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예상을 그대로 좇아, 가엾게도 낙선을 하고야 말앗던 것이다.『川邊風景』
▷ 물론 황선홍-홍명보 코치 정도라면 당장은 국민적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여지는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 축구의 큰 진전을 향한 작은 발걸음이 아닌 당장의 위기를 피하려는 동족방뇨의 계책일 뿐이다. 물론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황선홍-홍명보 카드가 실패할 경우 한국 축구의 영웅은 없어진다.<2005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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