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활 한자(生活漢字)

[생활한자어 - 160 ] 白 飯 (백반)

작성자鶴田|작성시간09.11.03|조회수177 목록 댓글 0

 [생활한자어 - 160 ] 白 飯 (백반)

▷ (백) 희다, 깨끗하다 / ▷ (반) 밥, 먹다, 먹이다

【語義】
1. 쌀밥. 흰밥.
2. 음식점 등에서 흰밥에 국과 반찬을 곁들여 파는 한 상의 음식. [a meal including rice]

【예시】▶ 白飯定食 (백반정식) / ▶ 山菜白飯 (산채백반)

【동음이의어】▶ 白斑 : 흰 반점. 흰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

【字解】
◎ 白(백) - 손톱 흰 것에서 ‘희다’ 생성. ‘日(일)’과 구별을 위해 점 첨가함.
1. 희다 : 白髮(백발), 白米(백미)
2. 깨끗하다 : 明白(명백), 潔白(결백)
3. 아뢰다 : 獨白(독백), 告白(고백)
4. 없다 : 空白(공백), 餘白(여백).

◎ 飯(반) - 먹는 밥의 의미로 만듦. ‘反(반)’은 발음.
1. 밥 : 飯床(반상), 茶飯事(다반사)
2. 먹다 : 飯酒(반주), 飯饌(반찬).


-----------------------------------------------------------

[시사한자어 - 160 ] 白 夜 (백야)

▷ (백) 희다, 깨끗하다 / ▷ (야) 밤

【語義】고위도 지방에서, 여름에 일몰과 일출 사이에 반영되는 태양 광선 때문에 박명(薄明)이 오랜 시간 계속되는 아주 짧은 밤과 그러한 현상. [white night] ↔ 극야(極夜)

【예시】▶ 白夜現狀 (백야현상) / ▶ 白夜의 季節 (백야의 계절)

【字解】
◎ 白(백) - 손톱 흰 것에서 ‘희다’ 생성. ‘日(일)’과 구별을 위해 점 첨가함.
1. 희다 : 白髮(백발), 白米(백미)
2. 깨끗하다 : 明白(명백), 潔白(결백)
3. 아뢰다 : 獨白(독백), 告白(고백)
4. 없다 : 空白(공백), 餘白(여백).

◎ 夜(야) - 달의 의미인 ‘夕(석)’으로 밤을 의미했고, ‘亦(역)’은 발음 변화.
1. 밤 : 晝夜(주야), 夜間(야간), 夜勤(야근), 不撤晝夜(불철주야), 深夜(심야), 夜半逃走(야반도주).


-----------------------------------------------------------

[전환한자어 - 160 ] 白 眼 (백안)

▷ (백) 희다, 깨끗하다 / ▷ (안) 눈, 눈매, 중요한 점

【본래의미】본래 눈알에 있는 흰자. 눈동자로 바로 보지 않고 옆으로 흘겨보기 때문에 흰자로 보는 것처럼 보이게 됨.

【변환의미】가볍게 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눈으로, 주로 ‘白眼視(백안시)’로 표현됨. [indifferent look] ↔ 청안(靑眼)

【예문】“외국인 노동자를 白眼視하는 잘못된 인식을 고쳐야 한다.”

【字解】
◎ 白(백) - 손톱 흰 것에서 ‘희다’ 생성. ‘日(일)’과 구별을 위해 점 첨가함.
1. 희다 : 白髮(백발), 白米(백미)
2. 깨끗하다 : 明白(명백), 潔白(결백)
3. 아뢰다 : 獨白(독백), 告白(고백)
4. 없다 : 空白(공백), 餘白(여백).

◎ 眼(안) - 눈으로 보는 일까지 확대되어 ‘눈’, ‘보다’ 등의 의미를 생성.
1. 눈 : 眼球(안구), 血眼(혈안), 眼鏡(안경)
2. 사물분별능력 : 眼目(안목)
3. 중요한 점 : 主眼(주안), 着眼(착안), 眼中(안중).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