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와 영구치>>
요즘이 학생들 방학기간이다보니 정기검진을 위해 어린이 환자가 많이 내원한답니다.
검진을 해보면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인데 벌써 영구치에 충치가 생긴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부모님들이 어떤치아가 영구치인지 유치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유치와 영구치 구별법 입니다,^^
치과에서 근무하거나 치의학을 공부하지 않으신 일반인들이 유치,영구치를 구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구치중 가장 먼저 나는 6세구치정도는 알고 계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옆에 사진을 보시면 3,4,5 번 치아가 유치인데요,
보통유치는 위에10개 , 아래10개 이렇게 20개입니다,
영구치는 5번치아 뒤편으로 보이는 치아가 영구치인데요,
영구치중 가장먼저 만6세에 맹출한다고해서 6세구치라고 불리기도합니다
(영구치는 유치보다 치아씹는면의 굴곡이 커서 맹출시 치아 홈메우기를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6세구치와 옆에사진처럼 1번 앞니치아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에 사진을 보시면 1,2,3,4,5,6번 치아모두 영구치입니다,.
위에사진과 비교가 되시나요?
위에사진 4,5 번과 아래사진 4,5번을 보시면 다르게 생긴걸 알수있죠?
위에 유치 5번은 영구치 6번과 비슷하게 생긴 모양입니다,
영구치 4,5번은 앞에서 봤을때 송곳니 처럼 생겨보이지만
송곳니와는 다르게 안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구치는 사랑니를 제외하고 아래위 28개 치아입니다.
영구치로 교환하는 유치는 20개이고 그뒤로 6세구치,큰어금니 하나더가 나게 됩니다.
<유치와 영구치의 차이점>
1. 유치는 영구치보다 법랑질(치아를 구성하는 가장 단단한 부분)이 얇고 신경관이 커서 작은 충치라도 금방
신경으로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므로 유치를 가진 어린이는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유치는 영구치보다 충치 진행속도가 빨라 금방 신경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므로 유치를 가진 어린이는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영구치는 유치보다 씹는면의 고랑이 더 깊게 파여 있어 충치가 잘 생길수 있는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유치와 영구치를 교환하는 시기인 어린이들은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 유치는 영구치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유치는 영구치 보다 크기가 작아 치아에 틈이 생긴것 처럼 듬성듬성 나게 됩니다, 그래야 크기가 큰 영구치가 날 자리를
확보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치가 따닥따닥 붙어 난다면 부정교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하시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