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사 진 ]]이번에 조립한 전원케이블들입니다.

작성자안수진|작성시간08.11.11|조회수731 목록 댓글 9

 이번에 가격오르기전에 좀 무리해서 산 자작용 전원케이블과 단자들입니다.

 

DH Labs의 제품들입니다. Taralabs의 케이블도 벌크로 있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못하네요.

 

예전부터 종종 쓰였던 Power Plus AC와 올 여름에 나온 고가의 Red Wave 입니다.

 

Red Wave는 상품명이 써 있지가 않네요.

 

단면 사진입니다. Red Wave는 매우 가는 은도금선으로 되어있습니다.

 

대출혈을 일으킨 오야이데 팔라듐 도금단자들입니다. 정말 비싼 게 돈값을 하는 지 알아보려고 샀습니다.

 

이렇게 생겼네요. 사진이야 인터넷 매장에서도 볼수 있는데,

실제로 보니 검은 플라스틱의 질감이 상당히 단단하게 느껴지네요.

 

분해해 봤습니다. 속에 있는 가이드는 가는 선을 조립할 때만 사용합니다.

 

도금 상태입니다. 카메라가 똑딱이라 자세히는 안 보입니다.

금도금위에 팔라듐을 씌운거라네요. 

 

선이 접속될 부분입니다. L, N 등이 표시는 없네요. IEC플러그는 외측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나사가 중간에 있는데... Red Wave의 선이 너무 굵어 제대로 안 들어갑니다.

파워러그를 쓰고 싶지않아서, 두갈래로 나눠서 넣었습니다. 두갈래의 두께일치시키는 게 신경쓰이더군요.

 

벽체용 르그랑 로듐도금 콘센트랑, 흔히 쓰이는 와트게이트 320i와 메네키스 단자입니다.

 

근데 겉은 르그랑인데...

 

뒤집어 보니 아남르그랑이었네요...

분명 몇 년전에는 두 제품이 다른 것이었고, 가격차도 크게 났었는데 지금은 그냥 르그랑값을 받고 파네요... 

 

근데 위에 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출신성분이 뭐 이런지.

 

흔히 쓰이는 메네키스 단자입니다. 구멍이 좀 작은 듯 합니다.

 

케이블을 까 봤습니다.

Power plus AC선은 피복밑에 종이, 실과 전선의 구조입니다.

 

Red Wave입니다.

피복밑에 차폐망과 철사선(?)이 있고, 차폐망안에 은박지, 그 안에 실과 전선들이 들어있습니다.

 

 

근데 기현상이 하나 있는데, 피복을 까보면 철사선이 양쪽 다 본 케이블보다 짧습니다.

어찌 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잘릴 때 겁먹고(?) 오그라든건지.

 

와트게이트 320i 단자의 접속부입니다. 구멍의 플라스틱이 삐져 나온 건 줄로 갈아냈습니다.

LN표시도 되어있고, 작업하기도 가장 편했습니다.

그런데, 와트게이트 홈피에 가보면, 320i는 일반용이고, 오디오용은 금도금된 350i더군요.  

 

메네키스 단자... 구멍이 작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까웠지만 접지니까 잘라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3조의 전원케이블입니다.

각각 단자의 차이와 케이블의 차이를 구별할 목적입니다. 

 

소리 테스트는 벌써 끝났고, 제 시스템의 튜닝에 맞는 놈이 어떤 건지도 알았습니다.

 

물리적인 스펙 검사가 끝나면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율려사랑 | 작성시간 14.03.26 파워 케이블이 저정도 이니 앰프는 어느정도 일까
  • 작성자이준용 | 작성시간 14.12.15 궁금하네요. 전원케이블의 효과가 어떨지...
  • 작성자이준용 | 작성시간 14.12.15 오래된 글이라 사진이 안 보이는 건지?
  • 작성자엉클킴 | 작성시간 21.05.22 비교 청음결과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안수진 (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22 2부, 3부 더 보시면 됩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