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 여우이야기 과거에 개처럼 왕따당한썰 실컷 게시판에 적어놓고 친구생각나길래 전화
"내가 오늘 여우라는 그림책을 보고 옛날에 니네한테 왕따당했던게 생각났는데~ " 친구한테 옛날에 왕따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는데
"야! 니는 어디서 피해자코스프레고? 니 재수 안되고 서울로 대학교가야한다고 공부해야하니 부르지말라고 우리한테 통보했던거 기억안나나?"
"엥? 내가 언제? 이정화가 내 시러해서 니네 내랑 안놀았자나?"
"걔는 애가 이상해서 우리가 빨리 제꼈고~ 니가 공부한다고 놀지말자했자나~ㅋㅋㅋ"
"아 그랬었나?"ㅋㅋㅋㅋㅋ
"그래서 니혼자 서울로 대학교가고 우리 싹다 재수햇자나 이 의리없는년아ㅋㅋㅋ"
"아 맞네ㅋㅋㅋㅋ"
그땐 친구끼리 의리에 죽고 못살던 시절이라 같이 놀러다니는게 중요했는데 나중에는 그때 나처럼 공부 안했던거 후회되더라며.. .
왕따가 맞긴했는데 개 까치 추억은 왜곡된거였구나..
낮잠을 마니자서 잠이 안오길래 한잔~!
이제 진짜 자야징.
문학방, 독백방, 진상방을 넘나들며 계속 그놈의 여우이야기ㅋㅋㅋㅋㅋ
잘자용 동물 여러분♡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비딕 작성시간 26.06.07 ㅋㅋ 그러셨구나.. 그럼 왕따 아니었던 걸로 결론.. 오늘도 존 하루요!
-
답댓글 작성자알로그(투자임시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왕따는 늘 친구처럼 달고 지내고있어용ㅋㅋㅋ
-
작성자연주 작성시간 26.06.07 낮잠 자고도 어머 또 잔 나는 ^^;; 근데 뭔가 개운해! 시간 가버린데 아쉽지않고 오후엔 다 델구 나가야겠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알로그(투자임시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ㅋㅋㅋㅋ가끔 이렇게 할일없는 여유도 좋네용~ 매주 너무 바쁘기만했던게 싹 소화된 기분이에용ㅋㅋ
-
답댓글 작성자연주 작성시간 26.06.07 알로그(투자임시방장) 그건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