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돈빌려달라고 깨똑오는 직원
1년 전까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전문계약직 직원인데~다른 부서로 발령받으니 종종 연락오는데..
부인이 애한테 식칼 집어던지고 쫓아내서 이혼해야겠다. 이혼 선배로서 조언해달라. 같이 일하는 직원들땜에 힘들다. 부인이 돈을 다 빼가서 돈이없다. 돈빌려달라. 술한번 사달라. 등등
오늘은 지난주 주식 물타기에 돈이 몰빵상태라 돈이 없어서 못빌려줬는데 괜히 미안하네요;;; 내가 왜 미안한거지;;;;;;
난 부하직원이라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줘야할것같긴한데 저 직원은 내가 상사인데 난테 만날 돈빌려달라해도 괜찮은건가;;;;;;;
딱하긴해도 이제 같은 부서도 아닌데 내가 너무 받아주나;;;;;;
그래도 부인이랑 잘지내라 해줘야하는데 선배가 이혼한선배라 너무 이혼을 부추기는거 아닌가..
남의집이 문제가 아니고 오늘 나도 꼬맹이 고3때문에 정신과
심리검사하는데 또 목돈이 드가네용ㅎ 그래도 필요하면 해줘야징.
진료 끝나고 아들 배고프대서 밥주고..
아들이 수능 앞두고 불안감이 높아서 집중을 못하는거라는데.. 집에 공부안한다고 잔소리하는 사람도 없는데 지혼자서 왜 불안감이 높은건지..
에효.. 조퇴하고나니 빨리 이것저것 끝나버렸넹
운동이나해야지..
굿나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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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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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로그(투자임시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원래 안빌려줘요. 부하직원은 케어해야하니까 빌려주는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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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원이 작성시간 26.06.16 나도 돈 좀... ㅋ
3만에서 액수가 점점 커지는게.. 받아주다 보면 액수 더 커지겠는데...이제 서서히 손절 타이밍~~^^ -
답댓글 작성자알로그(투자임시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이제 빌려주고싶어도 주식하느라 돈이 업써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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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샤이니스 작성시간 26.06.16 신뢰가는 후배인갑네요...빌려달라 할때마다 바로 내주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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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로그(투자임시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부인한테 돈 다 빼앗기고 점심시간 혼자 구내식당밥도 못사먹고 일하는거 계속 봐서.. 진짜 사정이 힘들다는걸 아니까 외면할수가 없었어요. 애 학원비가 어떤건지 같은 부모라면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