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연극 최후의 분대장은 기존 연극과는 다르게 185분 공연에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고 뒤에 영상도 나오고 노래도 나와서 소규모 뮤지컬 느낌도 들었어요.
1부는 최후의 분대장 김학철님의 어린 시절과 의열단에 들어가서 행동대원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2부는 조선민족혁명당의 당원으로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전쟁 중 다리를 다쳐서 일본에서 옥살이를 하며 다리에 구더기가 생겨 괴로워하는 연기를 너무 열연하셔서 공연이 끝나고 힘찬 박수로 보답을 했네요.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였어요.
마음이 많이 뭉클해지고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몸을 바쳐 지켜낸 나라가 지금 이렇게 망가져가는 모습이 가슴이 아프네요.
표를 예매하면 책도 선물로 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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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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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윗커피 작성시간 24.11.02 매일 문화생활인듯 하십니다. 좋은 시간이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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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퍼플럽(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02 저는 술대신 문화생활로 스트레스해소해요~♡
좋은 공연을 보면 힘들었던게 다 해소되는 느낌이고 기분이 업~~되서 공연보는거 좋아해요~
담주는 영화,미술관, 북콘서트, 둘레길 걷기까지 풀세트예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스윗커피 작성시간 24.11.02 퍼플럽(문학방장) 헙...따라다니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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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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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퍼플럽(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02 저는 시간만 되면 뭐 보러 다녀요 ㅋㅋ 보면 너무 좋으니까 전시회나 공연 볼만한거 있으면 예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