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문학공간

[나는지금]박신양이러는 남자는~~♡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작성시간26.03.21|조회수154 목록 댓글 16

대상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리워서 그림을 시작했다고
말하더이다

그 이야기를 방송에서 듣는 순간
나는 사실 그리움이 뭔지
모르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울컥 해버렸네요

늘 사랑 타령을 해왔는데
결국 사랑을 모르겠다라는
지금의 마음에
누군가 아니 뭔가를
절절하게 그리워 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더해져
쉽게 말헤 왔던
사랑이라는 단어까지
무겁게 만들어 버린
그의 말이
오늘 하루 종일
나를 가둘듯 합니다

전시회 다녀온후
이상하게 목이 마르는 느낌
다시 가서 한번 더
이 마음이 뭔지 확인 허고
싶다라는 마음이 더해진 나에게
방송에서 진중한 목소리로
그림을 시작하게 된이유를
설명 하는 그를 보며
아 이렇게 듣고 싶었구나
난 그와 대화를 해보고
싶었구나

직접 만난건 아니지만
방송이 모든걸 보여 준건
아니겠지만
조금은 갈증이 풀려서
주저리 주저리

난 호기심이 많은편??
결국
사람에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2 나이 들며 점점 그림이 좋어져요 어릴땐 관심도 없던것들이 눈에 들어 오는 나이인건지 그대랑 전시회 가고 싶네요~~♡
  • 작성자부에나 | 작성시간 26.03.22 참 매력적인 사람이죠
    박신양.
    배우로 잘 나갈때도 돌연 러시아로 떠나는 길을 선택한 그.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선택한 그가 참 멋지다 생각했어요.
    전시회는 저도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의 매력에 도취하고 싶습니다.
    언니처럼....^^
  • 답댓글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2 우리가 더 매력적인 사람이니까
    자주 만나 확인 하는것도?? 막이래 ㅋㅋㅋ빤낭 정리 하고 또 뭉쳐봐요 우리 전시회든 소풍 이든 캠핑이든~~♡
  • 작성자이방인 | 작성시간 26.03.24 이제 저는 '사랑' 이란 단어에 무감각해져서 서글프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아직 너무 이른 생각
    결국 기대어 사는 인간 이라는 거 잊지 말자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