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생각 보다 사람 많은 집앞 스벅 ㅡ..ㅡ;;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여자가
어지럽게 노트북 두대나 늘어 놓느라
옆자리 테이블까지 끌어다가 두고서
충전하며 무언가를 하고 있다
600 페이지 희망은 5일 만에 다 읽고 흥겨웠었는데
140 페이지 너무 시끄러운 고독은 5일 동안 겨우 반을 읽고 지쳐가고 있다
희망 가독성 좋고 재미있어서 게시글 남기고 싶었는데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
요즘 여유가 없다 힝~ (괜한 앙탈)
점점 활기차게 사람들 등장에 시끄러워 지는 스벅이지만.. 나는 고독을.. 우선빵을 씹으며ㅎ
오래간만인듯한 한가한 느낌의 지금
집중력.. 몰입의 중요성 소중함 그리고 기쁨.. 을 새삼 생각하게 되는 토요일 오전..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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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느림보베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취향은 다를 수 있지만ㅎ 양귀자님 문장력이 워낙 좋아서 괜찮을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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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윗커피 작성시간 26.04.05 희망과 고독을 왔다갔다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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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림보베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시끄러운 고독도 좋았습니다 생각이 깊어져서 어지러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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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작성시간 26.04.05 아주 좋은 루틴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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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림보베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휴일이니~ 이런 시간이 꼭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