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다가 문득 전자 게시판을 보았는데 광명시민회관에 전시가 있었다.
이런~ 이 좋은걸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시간이.. 시간이.. 토요일에는 토담 가야해서 촉박..
일요일에는 늦잠에 꼼지락 거리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토요일에 술 쪼금만 마시고 일요일에 부지런좀 떨어볼까?
미친척하고 토요일 9시반에 집에서 나와 전시 보러 갈까?
갈지 말지 또 고민에 빠진 느림보.. 하고 싶은건 많은데 몸이 잘 안따라줌ㅋㅋ
여튼 우리 동네 좋은 전시 있어서 소개합니다 하하하~
해방 이후 급변한 한국 근현대미술이 걸어온 변천사를 판화, 사진, 조형물 등으로 다채롭게 조망한다.
한국 미술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수근, 백남준, 이우환, 박서보, 천경자, 김창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다.
전시의 핵심 매체는 '판화'다. 판화는 고유한 조형 언어를 구축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의 실험성을 확장하고 미술 대중화를 이끈 장르다.
기획 전시 ‘그리움은 선이 되고, 마음은 빛이 되어’ 홍보문. /사진제공=광명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멤피 작성시간 26.04.23 이런건 벙개때 가는거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베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전시회는 혼자 가는게 제일 좋긴하죠ㅎ 여유롭고 느리게ㅎ 2030 시절에는 공연이나 전시 혼자 다녔었고 40 시절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최근에 이곳에서 가끔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ㅎ
-
작성자낭랑이 작성시간 26.04.23 일욜 오후 추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베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4 컨디션이 중요합니다ㅎ 마음은 있는데 안갈수도 있구요ㅎ
-
작성자스윗커피 작성시간 26.04.24 마음 갈때 움직이세요. 좋은 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