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동물을 무서워하는 제게
표지 속 여우와 개는
처음에 무서웠어요~🤭
까치를 입에 물고 있어서
먹으려고 하는줄~😆
여우가 다가오길래
개랑 까치랑 모두 잡아먹나
했는데~~^^
그런 장면은 없었습니다~🤭
"나는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아"라는
개의 말에, 까치가 "니가 달릴 수
없다면 어떨 거 같아?"라고
답하는 장면에서 마음이 쿵
내려앉더라구요
내 아픔이 타인의 아픔과
똑같을 수 없음을,
내가 대수롭지 않게 여긴
타인의 불편함이 그에게는
전부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 도와주는 가운데에서도
내가 질투 하기도 하고
내가 질투 받기도 했던
모습과 너무 닮아 있어
반성도 되더라구요^^
저는 개도 까치도 여우도
몽땅 갖고 있는거 같아요~^^
역시 문학공간에서 추천하고
열띤 토론이 이어지는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고 다짐
또 다짐해보는 시간이였어요^^
좋은 동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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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양양(특별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오~ 정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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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에나 작성시간 26.06.06 양양님의 시선이 참 따뜻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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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양양(특별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ㅎ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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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림보베티 작성시간 26.06.08 인간의 마음은 참 요상해요ㅎ 저도 늘 이렜다 저랬다 하거든요ㅎ 누구나 잘못된 마음을 품을 수도 있고 행동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해와 용서도 가끔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 실수투성이인 우리들이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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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양양(특별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마자요 완벽하지 못한 우리 서로 이해도 해주며 살아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