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그림책 모임에서 추천받은 '엄마소리'입니다.
내용은 거의 없고 칼질하는 소리가 전부였지만
침묵속에서 한마디가 더 생생하게 기억에 남듯이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이 부분이 여운이 오래가네요.
(사실 이거말고는 엄마의 소리는 없었음 ㅋ)
그리고 그림 중에는
소리는 아니지만 도마에 새겨진 칼질 흔적을 보며
도마가 엄마의 몸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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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알로그(투자임시방장) 작성시간 26.06.10 퍼플카우(특별회원) 자고있을때 콩콩거리고 밥 차려놓고나면 깨우니까 감흥 없을것같아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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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윗커피 작성시간 26.06.10 울엄마의 도마같네요.이사할때 다버리고 와서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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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퍼플카우(특별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이사할때 정리가 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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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대인 작성시간 26.06.13 도마가 엄마 몸 같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그림책 모임이 뭔지는 모르나 흥미롭네요~^^ -
답댓글 작성자퍼플카우(특별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짧은 이야기와 그림속에 많은걸 느끼고 서로 다른걸 느끼게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형님이랑 한잔하는 시간처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