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함 오르골
여행 다녀오니 택배로
와있는 이아이 덕에
얼마나 웃었던지
보석 몬 사줘 미안 하다며
남는 보석 넣어 놓으라며
내게 있는 보석이라곤
걸고 끼고 있는 게
다인데 너무 큰 보석함
이걸 어쩌지???
심심 할때 한번씩
태엽을 감습니다
뱅글 뱅글 도는 저아이 보는
기쁨이 제법 큽니다
오르골음악이 주는 안정감
잊고 있었는데말이죠
늦었지만 생일 챙겨 주시고
선물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상하리 만치 바쁜
요즘인지라
잠이 모자를 정도로 바쁜지라
이것 저것
잘 못챙겨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원래도 좀 바쁜 여자였는데
요즘은 진짜 너무 너무
일이 좀 많아서
바쁘다는 핑계로
안부조차 전하지 못하고
그저 하루 하루를
보내는 중이라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나쁜일이 아니니
다행인거 맞죠??
발 맛사지 간절한 오늘
잠깐 틈을 내어 또 일케
안부를
잘 지내다 반갑게 봐요
그저 잘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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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전해주신 마음들에 늘 감사 하죠 나 태어나길 잘한건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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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쥴라이 작성시간 26.06.13 아 모든게 다 좋아보이는 글이네요. 사진풍경까지?^^
그 사이 생일도 지나가고 여행도 다녀오신듯~ -
답댓글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웅요 요러 일이 있었어요
그나저나 바쁜일은 끝났어요??~~♡ -
답댓글 작성자쥴라이 작성시간 26.06.13 김서영( 문학방장) 네 담주까지 셤이고 바쁜건 죄다 이후로 몰았어요.
7월에 뵐게요~~ -
답댓글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쥴라이 응요 7월에 반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