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길구만....ㅎ
대부분의 대화를 자기의 이야기로 귀결시키는 사람을 '대화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자' 라고 말한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대화의 양보를 모르며, 기승전 '나'로 마무리가 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이야기의 초점을 자신에게로 전환시켜 버리는 '전환반응'을 습관처럼 행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요즘 왜 그런지 두통이 심해요."
"저도요! 저번에는 병원까지 갔는데 1시간이나 기다려야 된다는거예요.
머리 아픈 사람이 그렇게나 많은가 봐요."
대화 중심을 상대가 아닌 본인에게 맞추는 모습이다.
이렇게 대답하면 상대방이 말을 이어가기 어렵다.
방향이 내 쪽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꺼낸 상대방은 결국 들어주는 사람이 된다.
자신에 취해서 계속 말을 늘어놓는 사람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사람이어야 호감을 줄 수 있다.
모든 대화를 상대방에게 맞출 필요는 없다.
일정 부분은 내가 이끌어도 괜찮다.
다만, 후자가 대화를 시작하고 리포를 형성하여 관계를 쌓는데 이롭다.
위의 사례를 다음처럼 바꾸면 어떨까?
"요즘 왜 그런지 두통이 심해요."
"많이 아파요? 병원은 가보셨어요?"
- 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의 말센스 中에서 -
책을 읽으면 모르는 게 아니라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태반이다... ㅎ
(아 그래서 내가 잘 안되는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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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퍼플카우(특별회원) 작성시간 26.06.16 대화할때 자기이야기를 하지말고 질문을 하라는 말이 있던데 비슷한 내용인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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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아칸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그러게요. 다들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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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뫼비우스 작성시간 26.06.17 잘 들어주는 사람은 그 만큼 내재된 캐파가 크것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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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아칸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형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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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뫼비우스 작성시간 26.06.17 사아칸천사 아이쿠 ~~
난 아직 더 수행해야 돠는 민초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