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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도서]투명인간 완독후 ..

작성자수선화에게|작성시간26.06.22|조회수96 목록 댓글 21

 

 

뒤돌아 보니 6월은 뭔가 엄청 바쁜 달이였던거 같아요 

해외 여행도 다녀와야했고.. 휴가를 쓰는 바람에 일은 계속 밀리고 있는 중이고.. 

여행 다녀와 아파서 출근도 제대로 못했고.. 

이번주에 두번의 독서모임이 있어서 책도 두권 읽어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까지 다 마무리 했으니.. 스스로 잘했다 칭찬중이예요 ㅎ 

 

성석제의 투명인간은... 

서술형 1인칭 화자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일일이 누구의 단락인지 써가며 읽다가 중간쯤 부터 포기했구요 ㅎ 

(포기했다기 보단 등장인물들이 대충 파악되서 적지 않아도 누구의 이야기인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광대한 대하 드라마를 본듯한 기분인데 그렇게 깊이있게 들어갔다 온 느낌은 아니고, 서술자가 계속 바껴 지루하진 않은데 장황한 묘사가 상황설명이 많아 이야기 전개가 더뎌 지루하기도 했던 묘한 소설이예요 

 

그나마 마포대교의 내가 누구인지 책 읽는 내내내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해소되서 다행이였어요 ㅎㅎ 

 

 

이번주에 만나 즐겁게 대화 나눠봅시다~~ 

 

 

 

"나"라는 사람이 너무 자주, 그것도 단락 구분없이 바뀌다 보니 중간에 누구인지 놓쳐버린 적도 한번 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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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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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멤피 | 작성시간 26.06.22 느림보베티 선화님 말 들어요~~
  • 작성자김초보 | 작성시간 26.06.22 내용이 전혀기억안난 이유가 있었네요 ㅋ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에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나도 다음달 되면 기억 안날듯 ㅎ
  •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 작성시간 26.06.22 나도 이렇게 화자가 많은 책은 처음 ㅋㅋㅋ완독했다니 일단 축하해요~♡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에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근데 이번엔 카우랑 불괴형은 안오신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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