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가..?
버스도 밀리고 지하철도 밀리고
복잡한 지하철 나는 땀삐질 덥고
외투를 벗어 팔에 걸치고
우산은 지하철 좌석 끝 기둥 손잡이에 걸어두고
지각하면 어쩌지.. 걱정을 하다가
우산 두고 내림
우산 손잡이에 오늘도 행복한 베티 라고 각인도 되어 있음
종종 걸음으로 호다닥 왔더니 지각은 안하고 1분전 도착
부슬 거리는 비를 맞아서 머리는 산발
나름 출근길 힘들고 고단해서
따스한 커피를 한잔 내리고
점심으로 먹으려고 가져온 빵 그냥 먹음
애플브리치즈샌드위치 정말 정말 맛있음
출근길 힘들고 짜증났던 모든 괴로움을 훌훌 날려 버릴 만큼
오징어먹물방망이랑 밤식빵은 점심에 먹어야지 히히~
빵순이는 빵 먹고 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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