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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범생남녀

운수나쁜 날

작성자새로|작성시간26.05.25|조회수63 목록 댓글 14

월요일 휴일이라 모처럼 홍대빠에 가기로 했는데
오기로한 동생이 체해서 못온다기에 이왕 가기로 결심한거 접긴 아쉬워 갔어. 갔는데 2030 동호회
파티라 자식뻘 나잇대의 사람들속에서 늚음이
부각되는 느낌. 한 시간동안 방치(?)되다가 공연을 1시간이나 하는 바람에 제대로 추치도 못했는데 밤 11시.
재밌으면 늦게까지 놀려고 인근 24시 찜질방 위치를 가늠해놓긴했는데 쭈삣대다 놀지도 못하고 전철까지끊겨 찜질방에 갔어. 여자만 수면하는 방인데 코콜이 심한 여자 한분의 공간을 술렁이는 드르렁소리에 새벽5시 눈떠짐. 이때부터 다시 잠들긴 어려워목욕탕가니 청소중, 기다렸다 목욕하는데 청소하는 아주머니 둘의 탕안에 울리는 말다툼소리.

운행이 재게된 아침 1호선 전철을 타고 이전 살았던 동네 전철역의 궤적을 하나씩 지나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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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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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새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5 new 못놀고 귀탱이에 계속 서있었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깨비바다(특별회원) | 작성시간 26.05.25 new 시간 내바바 소주 한잔 하게 ~~~
  • 답댓글 작성자새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시간 41분 전 new 난 맥주파
  • 답댓글 작성자깨비바다(특별회원) | 작성시간 1시간 17분 전 new 새로 수지구청역 쪽 벙 함 쳐보소.
    먹을꺼 겁나 많드만
    학원가기도 하고
  • 작성자이방인 | 작성시간 55분 전 new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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