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 선물이 들어왔다
아침 드시면서 상자를 보며 궁금하다 먹고 싶다 하셔서 식사 마치고 30분후에 커피랑 준비하겠다고 했다
아이스라떼로? 하니 초컬릿과 먹을거니 따스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신다
커피 다 내렸는데 거실에 해가 들어 더워졌다며 얼음 하나 넣으라 하신다
그냥 뜨뜻하게 드세요~ 라고 했다
얼음 하나? 는 머야?!
이랬다 저랬다~ 가 많아져서 버럭 하고 싶을 때가 가끔 있지만
오늘 아침 좋은 분위기를 더 유지하고 싶어서 누른다
책 보시느라 못 들으셨는지 꼼짝 안하시네
오늘 아침 거실은 고요하니 좋다
잔잔하게 음악 듣고 싶~♡
완전한 행복과 안녕이라 그랬어 병행 독서 하시는데.. 다 기억 하실랑가?ㅎ 헷갈리실거 같은데ㅎ
완전한 행복 읽고 싶은데 손에 들고 안놓으시네
읽을게 없어서 나 심심해
완전한건 모르겠는데 이정도면 행복한거 같다
배부르고 심심하고 살랑 바람이 불어 나른한정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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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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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림보베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엄마 덕분에 나도 책을 가까이 했던거 같아ㅎ 나 5살에 50권 정도 금성사에서 나오는 문학전집 같은걸 할부로 들여놓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없는 살림에 왠 책이냐 싶거든ㅎ 일찍 한글을 읽는 나를 위해 책을 사자고 아빠를 꼬득였던거 같은데 아마도 엄마 본인이 읽고 싶어서 책을 들인거 같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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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병 작성시간 26.06.08 느림보베티 훌륭하시다
역시 부모는 자녀의 거울인가봐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베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강병 어릴때 아이들은 엄마 아빠 따라쟁이~ 이기는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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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하 작성시간 26.06.08 눈 좋은가봐. 난 요즘 책보는게 눈이 아프고 시려서 막 안 읽고 듣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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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림보베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돋보기 끼고 간신히 본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