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옴.
아마도 브로츠와프
챗봇님이 만들어주심. 실사아님.
내가 혼자 뒷모습은 못찍는다.ㅋ
엊그제는 db의 흉악함을 체감했고.
ㅡㅡ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독일 드레스덴으로 넘어오던중.
한 정거장 지나 갑자기 기차에서 내리란다. 안간다고.
40분쯤 기다려 다른 기차로 갈아탐.
또 내리란다.
드레스덴을 부르짖으며 헤매고 다녔더니 역무원이 날 데리고 어덴가로 가더라.
이번엔 버스를 타란다.
한정거장 지나 또 내리란다.
기차를 타란다.
원래 1회환승이던 기차표를.ㅡ표도 말안통하는 폴란드 매표소 가서 겨우 샀구만.ㅡ
5번 갈아타서 겨우 도착하는 그 심정을 아니?
무거운 캐리어 끌고. 중간중간 막 리프트ㅡ엘베ㅡ도 없고.ㅋ
오늘도 한참 헤매다가 어덴가를 잘 가고 있는 중이다.
도시 내 이동의 헤맴은 지금은 졸업함.
이렇게 고생해서 가는데 안 예쁘기만 해봐라. 챗봇을 혼쭐을 내줄꺼임.
ㅡㅡㅡㅡ오늘 쓴 글은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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