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탄생화-(6월17일)
🌸 토끼풀(Clover)
✦학명 : Trifolium repens
✦꽃말 : 감화(influence)
✦분류 : 콩과
✦개화시기 : 6월~ 7월
✦원산지 : 유럽
✦크기 : 20cm ~ 30cm
작은잎이 4개 달린 것은
희망, 신앙, 애정, 행복을 나타내며
이것을 찾은 사람에게 행운이
깃들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꽃은 흰색으로 피고
긴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려서 전체가 둥급니다.
꽃자루는 길이 10∼20cm이고
꽃받침조각은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쌉니다.
열매는 협과로서 줄 모양이고
9월에 익으며 4∼6개의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목초로 심던 것이 번져나와
귀화식물로 야생화하였습니다.
특히 6월 24일 또는
그 전날밤에 뜯은
4잎토끼풀은 악마를
물리친다고 믿기도 하였습니다.
433년 성(聖) 패트릭이
아일랜드에 가톨릭을 선교할 때,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데 이 풀을 예로 들어
주민들을 인도한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국화이며
3개의 작은잎은
애정·무용·기지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식물체가 큰 것은 라디노클로버
(var. giganteum)라고 하며,
목초로 쓰이기도 합니다.
✦토끼풀 꽃점
괴로운 인생사로
헤매기 시작할 때는
지금까지의 일을
깨끗하게 잊어 보는 것도
한 가지 해결방법입니다.
사랑 때문에 헤맬 때
한번 헤어져 보면
당신의 참된 마음을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추억은
사라지지 않기 마련,
눈물을 흘리며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잠된 모습을 찾아갈 때
바로 그럴 때 성장하는 것입니다.
✦토끼풀 전설
프랑스 로렌의 한 마을에서
성요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성요한 축제는
봄이 가고 여름이 올 때
열리는 중요한 행사였죠.
해마다 축제 날이 되면,
사람들은 해가 진후
모닥불을 피우고
노래와 춤을 즐겼어요.
그런 축제장에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던
떠돌이 청년 피에르가
우연히 도착하게 되었는데,
행복하게 즐기고 있는 사람들
속에 섞여있다보니,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고 더 외로워져서
혼자 풀 밭에 앉아
상심하고 있었을 때
발 밑에서 네잎클로버를
발견 했어요.
여느 클로버와 다른 신기한
네잎 클로버를 발견한 피에르는
마치 보물처럼
클로버를 가슴에 품었는데,
춤을 추던 축제장의 젊은이들이
피에르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권했고,
그 중 마리라는 어여쁜 아가씨와
밤새도록 함께 축제를 즐겼어요~
마리에게 사랑을 느낀 피에르가
이 마을에서 일자리를 구해
그녀의 곁에 있고 싶다 생각 했을 때
마리 또한 피에르에게 사랑을 느껴
부모님에게 피에르를
일 꾼으로 소개했고,
네잎 클로버를 가슴에 품은 후
겹겹으로 행운이 찾아온
피에르는 네잎 클로버를
소중히 간직 했다고 해요.
오늘 생일이신 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