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엔 이번달 초에 뚜벅공간에서 진행한 카페 통합 뚜벅 챌린지에서 "밥커팀"으로 강제(?) 참여당한 사람들이 보여 용산에서 같이 회식했습니다
전날도 번개가 있어서..ㅠ.ㅠ
저녁까지 노느라 체력이 방전되서 늦잠잔 일요일 아침은 간단히 떡구이와 식혜로 했구요
오후 1시에 밥커팀 팀장님인 케일형과 제소미나 퍼플럽님 넷이 먼저 만나 점심을 먹었어요
메뉴는 롤과 튀김이였구요
연어를 이용한 음식이 많았고 대체로 다 맛있었는데 트러플향이 강했던 음식 하나만 호불호가 있었습니다
이 곳은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모던해서 데이트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식당이였어요
점심 먹고 소화도 시킬겸 한강에 갔는데 너~~~~~무 덥고 그늘도 없어서 허덕이다 일찍 철수 했구요
3시에 합류하기로 한 사람들과 만나 빙수 전문점에 갔어요
음료는 별로 였고 빙수는 쏘쏘~~
저녁을 먹으러 요즘 핫한 용리단길 끝자락에 있는 국밥집을 갔는데요..
이게 국밥집 들어가는 복도 클라스... ㅎㅎ
우리가 먹은 음식은
숯불막창순대 와 경상도식 곱창전골인데..
막창순대는 구워내서 겉면은 바삭했고 피순대 특유의 고소함이 맛있었어요
곱창전골은 국물이 정말 진하게 우러난 맛이여서 좀 짭쪼롬하긴 했는데 그 짠맛은 소금의 짠맛이 아니라 고기 자체에서 우러난 맛이여서 진한 맛이 좋았구요
우동사리와 볶음밥도 맛있었는데 사진에 담질 못했네요
이곳은 도축하는 날만 먹을수 있는 뭉티기가 유명한 곳이여서 조만간 도축하는 날 다시 예약하고 방문하기로 했어요
밥커답게 밥을 먹었으니 커피 한잔해야죠? ㅎ
웨이팅 없는 곳이 1도 없는 용리단길 거리를 돌아다니다 혹시 이곳은 자리가 있나 싶어 들어간 카페에 다행히 별실 자리가 남아서 우리끼리 독립된 장소에서 정산도 할수 있었구요
10일동안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한뜻으로 걸어 그런지 좀더 돈독해진거 같은 느낌이예요 ㅎ
암튼..
이렇게 뚜벅 밥커팀 회식도 잘 끝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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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선화에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겉에서 보기엔 노포식당 같은데 들어가면 고풍스러운데 모던한 느낌이예요 ㅎ
근데 6월까진 도축일이 평일인듯 ㅠㅠ -
답댓글 작성자꿈꾸라 작성시간 26.05.26 new
수선화에게 아 그렇군요 ㅎ국밥집이라고 하긴 비쥬얼이 예사롭지 않아요^^맛도 보장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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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퍼플럽(특별회원) 작성시간 26.05.26 new
덕분에 점심 저녁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식당 예약하고 정산까지 하느라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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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선화에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ㅋㅋㅋ 빙수집 못찾아 용산 한바퀴 돈건 용서해줄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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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퍼플럽(특별회원) 작성시간 26.05.26 new
수선화에게 진짜 날 더운데 넘 미안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