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들렸을때 급매로 남향매물 나오는거 있으면 연락 주세용~ 하고 왔더니
금요일날 부동산에서 전화가 옵니다
급매로 싼 매물이 나왔다고
근데 울 달곰사장님이 관심 없어하는 저층이긴 한데 남향을 찾으셔서 전화드렸다고...
급매물 나왔다고요
게다가 남향~!!
그래서 몇층인데요?
아~4층~
아~~낮긴 낮네~ㅡ.ㅡ
사장님 한시간만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어요.
30분정도 지났을까 전화가옵니다.
생각해보셨어요 달곰사장님
급매에서 5백만 더 내고 해주시면 계약금
보낼께요
아~그렇게 까지는 집주인이 안해주실텐데...
20분후에 또 전화가 옵니다.
달곰사장님 급매에서 2백까지는 해주시겠다네요
그 이상은 힘들다고 합니다.
아~그래요 아쉽지만 제가 돈이 없어서요
전 급매에서 5백 더 아니면 안될꺼 같아요.
달곰사장님 잠시만요
제가 집주인한테 한번 더 전화해보겠습니다.
그러고 또 20분 지났나~
급매에서 5백 더 해주신데요.
아~그래요 계좌주세요
계약금 보내겠습니다~ㅋㅋ
그래서
수익률 9.4%짜리 매물
하나 잡았습니다.
기브니 좋게 독거노인끼리 커피타임하러~투썸왔어용~ㅋㅋ
내 인생에
이제 스벅은 없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