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 놓여 있는 보냉백
응?? 이건뭐지??
나 쿠팡 탈했는데
받는 사람 김서영
울집 주소 맞는데??
일단 내용물 확인
더 모르겠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문자를 일단 뒤적 뒤적
아항
그녀 귤이님이 보낸 거네요
다행히 문자에 보낸이의 이름이
톡을 해서 이게 뭐냐
했더니
참외철이라 보냈답니다
이 여자 남자였음 나 바로 넘어갔습니다
아니 막 꼬셨을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더해져 더 귀한
그 진심이 더해진 선물
감동입니다
내가 어찌 갚냐 하니
맛있게 먹어줌 된다 하네요
그래서 참외 좋아 하시는
엄마랑 맛있게 먹으려 합니다
그녀 덕분에 본의 아니게
효도까지
그렇게 행복한 오늘이라
자랑질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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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우 작성시간 26.03.23 오. 성주참외 맛나죠. 덕분에 여름을 느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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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3 맛있는 여름의 시작
응?? 이제 봄인데?~~♡ -
작성자서운 작성시간 26.03.23 주운 돈과 선물받은 음식은 나눠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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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서영( 문학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3 가까이 살면 하나 깍아 드렸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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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운 작성시간 26.03.23 김서영( 문학방장)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같은 서울 하늘아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