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각 세대별로 남들한테 듣고 싶었던 말이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시절
너 공부잘하게 생겼다. 가장 듣기좋은소리였습니다.
대학생때는 너 잘놀게 생겼다.
직장다닐때는 너 일 잘하게 생겼다.
남들은 몰라도 저는 이런소리 듣는게 좋았습니다.
55살이 된지금 너 부티나보인다.
또는 너 있어보인다 란 이야기를 듣고싶지만
아무도 있게 보지 않고, 호구로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기야 경차를 타고 다니니 누가 있어보기야 할까요.
중년인 지금 있어보이는 멋진 중년이 되고 싶습니다.
벤츠에서 내리면 좀 있어보일려나요.
AI가 만들어준 있어보이는 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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