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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판(난지금)

헌팅 해보셨나요?

작성자삼지구|작성시간26.06.02|조회수100 목록 댓글 2

고속버스에서  한여성과 같이 앉게 되었습니다.

거의 두시간을 오면서 말을 섞지는 못했지만,

차가 흔들리면 본의아니게 어깨부분이 닿게 되었습니다.

짧은 순간이나마 이성한테 기대감같은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해서 내릴때가 되어서 

그 여성한테 말을 건넸습니다.

"시간있으시면 커피한잔 하실래요?"

그 여성은 저를 보더니

"저 나이 많아요"

저는 더이상 아무말도 못하고 쪽팔리기만 했습니다.

 

그 여성도 낮선남자가 말 붙여준게  지금생각해보면

그리 기분나쁜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여자는 아마도 이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었겠네요

"그래 나 아직 안죽었어"

"조금 더 노력했어야지, 뭐야 그렇게 쉽게 포기하니?"

 

젊은시절 설례였던 여성과의 버스에서의 추억이 생각났네요.

 

헌팅해본분들 많이 있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XNHYLmNhNvI&list=RDXNHYLmNhNvI&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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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이너 | 작성시간 26.06.02 다음에는 차한잔하잔 소리보다는 조금더 창의적인 방법을 한번생각해보세요....
    그런 기술을 오프너라고하는데....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삼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2 다음에는 벙개에서 써먹어봐야겠어요
    시간있으면 대부도가서 회한접시 먹고오실래요?
    성공은 자신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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