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습작이야기
그렇게 시작도 해보지 못한채
짝사랑으로 끝나 버린...
논현동 사무실로 복귀한 논네는
사회에서 처음 만난 또래 언니들과
6명 모임을 만들게 되는데...
그들은 휴일날 가끔 산에 가는
걸로 스트레스도 풀고 우정도 쌓아가는 사이가 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논네야~ 동대문 운동장에 가면
좀 더 멀리 가는 산악회 버스가
매주 있데.. 우리 거기 한번 가볼래?
그리하여 난생 처음 산악회
버스를 타고... 두류산으로...
그 곳에서 산악회 오빠들을..
만나게 되는데... 청솔 산악회
멤버라며...
그렇게 세번째 사랑이지만
논네에게는 첫 남자가 될...
그후 그와 나는 각자의 친구들과
함께 해운대로 떠나기로 한다
극도의 보수적인 아빠 밑에서
커온 논네의 첫 외박 아닌 회사
야유회 일정이 시작되는데...
밤 12시에 출발 하는 해운대행
기차를 타기로... 그러나 이것도
운명적인 것인가???
서울역엔 그와 나만이...
오빠~ 친구들은요?
어... 그게... 어... 음..
섭외에 실패했어ㅠ
당시엔 핸드폰이 없던시절...
어머 제 친구들도ㅠㅠ
이 서먹한 분위기... 어쩔...
여기서 예매한 표를 다 취소하고
각자의 집으로 갈 것인가?
아님 그냥 둘이 떠날 것인가?
결정 해야 하는...
잠시후 들리는 오빠의 목소리..
논네야 이왕 나온것...
그리고 너희 집에선 지금 회사
야유회 간 줄 알잖아...
그냥 가자...
그렇게 낯설음과 뻘쭘함을
가득안고 해운대로...
바닷가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경...
논네는 어스름 속에서 약간의
보슬비가 내리는 것도 모른체
와아~~ 바다다...
뛰어 가는데...
잠시후...
퍽... 우당탕탕... 으악...
4편에 계속...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샛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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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운 작성시간 26.06.20 new
샛별짱 자전적 소설인가요?
저하고 겹치는 부분이있네요(^_^)v -
답댓글 작성자샛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서운 어떤부분이요?
끝까지 기다리면 알수도 있을 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서운 작성시간 26.06.20 new
샛별짱 머..
눈치 못채셨나요?ㅋ
짝사랑.. -
답댓글 작성자샛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서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