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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판(난지금)

논네 이야기4

작성자샛별짱|작성시간26.06.21|조회수109 목록 댓글 29


#소설습작이야기

이게 무슨 일이야...

논네는 바닥에 쳐박혀 있고...
논네야 괜찮니?

순간 사고가 생겼고...
올만에 보는 바다라 흥분해서 달려간
곳에 계단 세개가 있는줄 모르고..
엎어지고 마는데...

그렇게 논네는 팔로 온몸의 중력을
받아 내느라 팔이 부러지는 상황이
바닷가 도착 채 10분도 되지 않았던
어의 없는 타이밍...



의료보험도 전산화가 되지 않았던
시절... 그것도 일요일 아침에...
낯선 곳에서 병원을 찾기가...

그렇게 한팔에 깁스를 하고...
다리는 쩔룩 거리며..

떠나기 전의 생각과는 다르게...
파란 바다를 보며 예쁜 추억을
만들고 오리라는 생각은 저 멀리~

그 때 그 오빠가 말을 한다
아직까지 친하지도 않은...
지금의 단어로 썸? 탈 때 였는데..

논네야...
오해하지 말고 들어...

니 옷도 흙탕물이 튀고
아무래도 방을 잡고 그 옷을
어떻게라도 해야 하지 않겠니?

그렇게.. 논네는 어쩔 수 없이 쭐래쭐래 따라 가게 되고...



그렇게 대충 입었던 옷을 빨아서
드라이기에 말리고...

오빠... 대충 다 했는데요...

그런데 드르렁 푸아하... 드르렁...
그새 잠이 들었나 보다

이게 무슨 소리?? 뭐여...
밤새 기차를 타고 왔고 오후 시간인
지금까지 잠을 못 잤다고 해도 그렇치...

그렇게 논네는 어의없는 모든 상황을
뒤로 하고 다시 서울로 향하는데...

서울역에 도착하자 마자 그 오빠 왈...
그럼 집에 잘가라...



으악... 뭐여 저 ㅅㄲ 지금 팔도 깁스하고 쩔뚝 거리는 나를 여기에 버려 두고??

뭐 저런 거지같은 ㅅㄲ 가 다 있어?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지만...

네... 그럼 잘 들어가세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하는 상투적인 인사를 하고 서로 각자의 집으로...

그 다음날 따르릉...
거기 O종O씨좀 바꿔주세요...

그렇게 논네는 씩씩 거리며...
전화를 하는데...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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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샛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서운 와우 섭외했다고 게시글 써야지요~~~ ㅋ
  • 답댓글 작성자서운 | 작성시간 26.06.21 new 샛별짱 ㄴㄴ그건 안돼요
    저 보기보다 부끄럼많아서 앙대요^^
  • 답댓글 작성자서운 | 작성시간 26.06.21 new 샛별짱 센스있게 잘 올리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샛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서운 그새보심ㅋ
  • 답댓글 작성자서운 | 작성시간 26.06.21 new 샛별짱 샛별님 구독자니까요~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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