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진지한 내용입니다 아주 철학적? 😁
한해가 가고 또 다른 한해가 옵니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다가 결국 남겨놓고 가야하는 사람들과 남겨놓고 가야하는 것들과의 진짜 이별의 날이 다가오겠죠
그래서 한해한해 보낼때마다
이 복잡한 감정이 커지는데
아마도 진짜 나중에 다가올 큰 이별을 대비해서 연습하는 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릴때 전혀 이해가 안가고 왠지 듣기 싫었던 성경구절이 있었어요
(중고등학교가 기독교 학교여서 음악 시간에 배운 가스펠 곡 제목이기도 했던)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나이가 들수록 이 말의 의미를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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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이너 작성시간 25.12.31 그냥 올한해 수고 많으셧습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한걸음더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케이옵(특별회원) 작성시간 25.12.31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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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일 작성시간 25.12.31 헌년을보내야 새년이오게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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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콩이야 작성시간 25.12.31 끝은 또 다른 시작이죠
시작 하는것에 더 의미를 두는 편입니다.나좋게ㅎ -
작성자션이 작성시간 25.12.31 애들 다 키워서 한국 돌아올 계획 있는게
제일 부러워요.
이제 몇년(?) 안남은 남반구생활
2026년에도 잘 하시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