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바이 사진 깔아주고
오늘은 두바이 쫀득쿠키를 처음 먹어본 날이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유행이라서 한 번쯤 먹어보는 거겠지 싶었다. 포장을 열기 전까지는.
손에 들자마자 느껴지는 묵직함, 쿠키라기보단 디저트에 더 가까운 비주얼.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말 그대로 쫀득.
초콜릿은 진하고 달콤한데 느끼하지 않고, 안에 들어간 필링이 입안에서 천천히 늘어지듯 퍼졌다. 씹을수록 식감이 계속 달라져서 멈출 수가 없었다.
“아, 그래서 다들 두바이 두바이 하는구나”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얼그레이 티 한 모금 곁들이니까 더 잘 어울렸다.
달콤함이 과하지 않게 정리되면서, 괜히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특별해진 기분.
쿠키 하나 먹었을 뿐인데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라니, 이래서 디저트가 사람 기분을 바꾸나 보다.
다 먹고 나서는 살짝 아쉬웠다.
다음엔 아껴 먹어야지… 하면서도, 솔직히 말하면 또 바로 생각날 것 같다.
오늘의 작은 행복은 두바이 쫀득쿠키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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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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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망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5 취향 좀 타는듯 호불호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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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우 작성시간 26.01.05 두바이 다녀왔었는데.......초콜릿이 유명하다는걸 한국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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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망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5 듄 배싱 좀 하셨겠어요?!
그러게요 우리나라 새로운거 참 좋아해요~
뭐든 빨랑빨랑 퀵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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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청우 작성시간 26.01.05 망고양 일 때문에 간거라 못했어요.....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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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망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청우 비즈니스차 두바이 멋진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