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남매가 6,7살 유치원다니던 어느날
내가 애들에게 "엄마 죽으면 어떡할꺼야?"라고 물었어요
(어릴땐 높임말을 쓰게 했음)
딸 "엄마, 그런 말을 애들한테 하는거 아니잖아요?"
(얜 6개월이후부터 항상 똑똑했던듯 ㅋㅋ)
아들 "전 엄마 죽으면 따라 죽을꺼예요 ㅠㅠ"
아들 대답에 놀래서
"안돼! 엄마가 죽더라도 따라죽으면 안되고 더 잘 살아야해!"라고 당부를 했던 기억이🥹🥹
그랬던 아이들이 이제 27,26살이 되고
얼마전에 아들한테
"엄마 죽으면 따라죽을꺼야?"라고 물으니
"아니!"라고 단호하게 ㅡㅡㅋ
이녀석이 이젠 엄마를 버리네 ㅡㅡㅋ 라니까
"엄마가 따라죽지말라면서!"라고 하네요 🙄🙄😁😁
이녀석들 안이뻐 보일때도
항상 12살이전의 기억을 꺼내보면서 버티고 삽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아..벌써 밤 9시 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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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포스(홍보/안내) 작성시간 26.06.14 아들이 효자네요...엄마가 했던 얘기를 기억하고 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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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롱아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핑계를 위해 기억하고 있나봐요 ㅡㅡㅋ
애들 어릴때 기억으로 겨우겨우 살아요🤣🤣 -
작성자을라리어(낙서/수다방장) 작성시간 26.06.14 글 반절이 사라졌네요??
(아까 눈팅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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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롱아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포토툰 ㅋㅋㅋ 남사시러버서 ㅋㅋㅋ
원래 할려고한 내용만 남겼어요 ㅋㅋㅋ -
작성자안드로(중앙운영진) 작성시간 26.06.16 아롱양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