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당연한건 아무것도 없다.
늘 그자리에서 잔소리를 할것 같던 부모도
호의적이던 친구들도
평생을 함께 할거 같던 부부사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순간.
사라진다........
익숙해지는걸 조심 해야한다.
익숙함에 속아 가장 소중한걸 잃어버리는 실수를 반복해서도 안된다.
어쩌면 오늘의 나는 누군가의 희생을 발판삼아 서있을수도.
누군가의 배려로 인해 별 문제없이 지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고맙다는 말을 해야한다.
그 지긋한 잔소리를 고마워해야하고,
호의를 고마워 해야하고,
배려를 고마워 해야한다.
삶은 단순하다.
그 단순한 삶을 제대로 사는게 어렵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말하며 살아가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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