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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민철 작성시간14.07.03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수상스키를 동영상이나 인터넷 질문이나 원격클리닉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에게 걸린 암을 동영상이나 인터넷 질문이나 원격클리닉으로 스스로 수술 할 수 있습니까....
자신의 등에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그림을 문신으로 새길 수 있습니까.....
거의 모든 초보자들이 인터넷에 진짜 초보적인 질문들을 올리면서 가장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왜 수상스키의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온라인상에서 질문 할 수 밖에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해답은 바로 질문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계속해서 온라인상에 질문만 쏟아내는 군요. -
답댓글 작성자 피민철 작성시간14.07.03 지금 스키를 타고있는 스키장을 떠나지 못하는 필연의 이유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앞서와 같은 최악의 선택 밖에 할 수 없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귀중한 시간과 노력과 경제력을 들이면서 수상스키의 기초도 모르는 곳에서 스키를 계속 타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수상스키를 잘 타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수상스키를 제대로 배우셔야죠.
스스로 배우시겠다고요?
택도 없는 생각입니다. 연 300회 이상, 10년정도 타시면 스키의 끝자락이 보일듯 말듯 할 겁니다.
그리고 후회를 할 겁니다........
지금까지 들인 노력과 시간과 돈으로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웠다면 지금쯤 한국신기록을 세웠을지도 모르겠다고..... -
답댓글 작성자 피민철 작성시간14.07.03 수상스키는 스스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가르치는 사람에 의해서 깍여지고 다듬어지고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스키를 배울 사람은 자신을 깍고 다듬어 줄 스승을 찾아 노력하고 시간을 견디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시에 두사람 이상의 스승을, 그리고 평생에도 두사람 이상의 스승을 두지 않으려 노력하시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가르치는 사람의 선택에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는 말이겠지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아직도 그냥 묻는 것이나 토해놔 내가 들어보고 제일 합리적이고 그럴듯 한 것으로 골라서 내가 해볼게...라고 생각하신다는 것을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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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ro1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3 무슨말씀이신지 잘알겠지만 현 우리나라 스키장마다 티칭방법이 다 다르며 자세잘못되었다 또 다른곳에가면 자세바꿔라하는 추세입니다!!!코치님들도 타는 방식 방법이 다 틀리고 자기가 타는 자세와 방법을구사하는데 저도 스키장에 몸담고있는데 여기저기서 일하다보면 다 다르게 알려주고 그래서 지금 이상태가 되었나 봄니다!!지금 현재는 있는곳은 전혀 스키을 타지도 못하시는 분이 스키티칭하고있습니다 스타트가안되는 분인데도 스키 티칭을하고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다고 제가 뭐라할수도없고 다행히 여긴 스키 타시분들이 만치가안아서 다행이지만요
저도 답답한 마음에 글올리고 하는겁니다 저 조차도 잘안되니니까 -
답댓글 작성자 제레인트 작성시간14.07.03 저도 보면서 좀 안타까운데요..
코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느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코치님을 100% 믿고 따라가 보는게 중요해요.
만약에 누군가 뒷쪽 발에 6:4 정도 중심을 더 주고 타는거다 라고 했으면 그건 잘못된 티칭일 수 있지만
코치님이 보기에 스키어가 풀 자세에서도 뒷쪽발에 힘을 안주고 골반이 빠져서 앞으로 끌려간다면
지금보다 뒷쪽발에 6:4 정도로 중심을 더 실으라고 할 수 있겠죠.
그건 자세를 보고 내린 진단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없거든요.
만약 도저히 코치님을 믿을 수 없다면...다른 스키장을 찾아서 배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레인트 작성시간14.07.03 참고로 저도 작년까진 너무 후경을 주는건지 오른쪽 허벅지만 터지려 했는데요,
올해는 풀인 직전 턴할때 앞쪽으로 조금 더 중심을 가져와서 최대한 중경으로 옮기고
풀인시에 옆이 아닌 대각선 뒤쪽으로 쓰러지는 습관을 고쳤더니
이제 오른쪽 허벅지가 전혀 안아프네요.
주말 스키어인지라 보통 가면 하루에 7~8번정도 타고 있는데 멀쩡합니다..
제가 어떻게 고쳤는지는 위에 써놨지만 말씀드렸다시피 그게 직접 자세를 봐야 고칠 수 있는거라서...
결론은 좋은 코치님을 만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