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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팡틴이야기

작성자파세리53|작성시간10.04.22|조회수162 목록 댓글 0


Les Mizerable 은
비참한 사람들.불쌍한 자들.(불쌍한 사람.)극도로 지독하게 나쁜 상황.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런 뜻의 영어와 상통하는 불어입니다







쟝 발쟝이 '마들렌' 이름으로 비구시시장으로 있을때 만난 
여자 '팡틴'을 얘기하겠습니다.

핑틴은 병을 앓는 미혼모입니다. 
딸코제트의 양육비를 보내기 위해서 
자신의 약값을 벌기위해서 일하러 구슬공장에 나갑니다.
공장도 그렇지만  참가난한 그시대 배경의 프랑스 였습니다 
팡틴은  미혼모라는 것이 들키면서  공장에서 해고되죠

사람이 사흘을 굶으면 남의 집 담을 넘는다는 말, 있듯이  기아가 더이상 버틸수없을때
사람은 못할 짓이 없는것 같습니다
코제트를 맡은 여인숙 주인은 물가가올랐으니 양육비를 더 보내라는 독촉편지를 보내오고 
돈도 쌀도 건강도 없는 팡틴은
남루한 옷깃 앞을 헤쳐 유방이  반쯤보이게  내리고 거리에서 매춘을 하기위해
호객하다가  여러명의 저질남자들에게 놀림 당하고, 맞고, 것도 모자라 
비구시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쟈베르에게 목격되어 경찰서로 끌려 갑니다 
 
이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며 팡틴을 불쌍히 여긴  한사람의 경관이 팡틴의 구원을
시장'마들렌'에게 전합니다  '그녀를 구할분은 시장님뿐 입니다 ' 

맞아서 멍든 얼굴의 팡틴을 쟝 발쟝이 보게 됩니다.
시장님을 본 팡틴은  공장에서 짤리고, 거리에서 맞고, 끌려오고
더 내려갈곳없는 자신의 절망이 분하여 
마들렌의  얼굴에 침을 뱉습니다. 퇘,
영화를 보는 순간 좀 놀라웠답니다. 시장님 얼굴에 침을뱉다니 시장때문에
시장이 잘못다스려서 가난하고 짤렸다고 원망하는  팡틴의 불량한태도를  
개의치않고  쟝 발쟝은  팡틴의 석방을 쟈베르에게 요구 하죠. 시장의 직권으로 ...


팡틴을 집으로 데려와 닦이고 침대에 눕히는데
따스한 침대에 안도한 팡틴이 하는말이 있습니다
키스를 원하세요?
아니 쉬어요
나를 구했잖아요
쉬세요

추위와 굶주림과 병세가 악화된 팡틴은  결국 목숨을 잃는데
팡틴이 임종할때까지 치료와 휴식을 주는  인간적으로 완성된 남자 쟝 발쟝을 보는것 . 
아무나 그렇게 할수없는 구도적겸손에 숙연해지는 기분도 들었고
처해진 상황이 쟈베르에게 쫓기는 몸으로
여인이 부탁한 힘든환경에 있는 어린코제트를  터무니없이 높은몸값을 지불하고
찾아와 길러주기도 하지요.

나중에 코제트가 성장했을때 말합니다. 엄마팡틴을 사랑했다고





팡틴





팡틴을 구하러 경찰서에 도착한 마들렌.  쟈베르와 팡틴과 첫대면

쟈베르는 교도소간수시절 놓쳤던 쟝 발쟝을
시장이기도 하고 몰라보게 변한 쟝발쟝을  이때까지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이장면 이죠

수레바퀴 아래 깔린 남자를 구하려고 수레를 들어올리는 쟝 발쟝을 보면서
쟈베르서장은 예전 간수시절에 놓친 탈옥범이라는 것을 떠올립니다 




법과 제도를 맹신하는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인 쟈베르.

쟝 발쟝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합니다  집요한추적을 거두겠다고
이제는 자신이 법을 어겼으니  ..... ..... 강물에 투신,물속에 잠깁니다


법과 인간적사랑
어느것이 먼저냐
쟈베르에게 스며든 쟝발쟝의 인류애적사랑이 한평생을  쫓아온 법을 놓아버렸군요.
수갑으로 자신의 두손을 잠구고 투신하는 쟈베르를  평소의 쟝발쟝이라면 충분히
구해줬을텐데
영화이다보니
엔딩을 이렇게 하는건가.,,, 쟝발쟝의 과거를 아는 사람은 사라졌고 그는자유인이 됩니다







성장한팡틴의 딸코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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