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이야기

일요일 벙개 골프

작성자필립|작성시간14.04.28|조회수59 목록 댓글 2

토요일 심야에 갑자기 자매님이랑 카톡으로 일요일 아침 라운드를 잡았습니다.

출발은 5:20분으로 해서 예약없이 다이만 아니면 탄종으로 가는 걸로.

 

그 다음날 출발하는 차안에서 탄종으로 결정하고

도중에 말레이 라면까지 먹고 클럽하우스에 도착하니 6:50분경.

B코스에서 칠려고 했는데 주말에는 C코스만 2인플레이가 된다고 합니다.

어수선한 날씨 때문에 조금 기다렸다 7:15분부터 맨 첫조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전반 9홀이 끝난 시간이 8:40분경인가..

후반에 약간 지체되었지만 다 마친 시간이 10:20분경.

약 3시간만에 18홀을 다 마친 셈이죠.

 

둘이지만 내기없으면 심심해서 이것 저것 복잡하게 섞어서 내기를 해서

결국 제가 1불이나 땄지만 과감하게 안받는 통 큰 맘도 보여줬답니다 ㅋㅋ

 

김치BBQ를 갔는데 준비중이라 좀 기다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맛사지를 갔는데 아직 문을 안열어서 역시 좀 기다리다 마사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니 딱 오후 2시더군요.

너무 이르게 움직인 관계로 곳곳에서 조금씩 기다리지만 않았다면 1시에도 복귀가 가능했을 듯 합니다.

 

여하튼 콩볶듯 갑자기 잡은 스케줄이었지만 할 것은 다한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다들 한 주 잘 시작하시고, 목요일 정모에 뵙겠습니다.

 

필립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기엔따블 | 작성시간 14.04.28 좋아
  • 답댓글 작성자필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28 형님께도 연락드릴까 했는데 전날 36홀을 하신지라 무리일듯해 걍 연락안드렸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