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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경기/ 철인코스/ 드래프팅 ;

작성자psscd|작성시간26.06.08|조회수1 목록 댓글 0

● 3종경기/ 철인코스/ 드래프팅 ;

https://cafe.daum.net/30j1/Wt6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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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3종경기 철인코스의 주행거리는?
철인 3종 경기인 '아이언맨 코스'는 수영과 사이클 그리고 마라톤을 잇따라 수행하는 장거리 종목이다.

 

○ '수영 3.8킬로미터' 경기는 수영으로 시작한다.  총 3.8킬로미터(2.4마일)를 헤엄쳐야 한다.
○  '사이클 180.2킬로미터' 수영을 마친 후 즉시 자전거로 갈아탄다. 사이클 구간의 거리는 180.2킬로미터(112마일)이다.

이 구간에서 선수들은  드래프팅을 제한하는 규정을 따르기도 한다.
○ 마지막은 달리기이다. '마라톤 42.2킬로미터'  

 

이 코스의 총거리는 140.6마일이며,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약 226.3킬로미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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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⑵▶    사이클 시합에서의 드래프팅 ;  

 

사이클링에서 가장 큰 저항 요인은 공기이며, 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선수의 에너지 소모량이 결정된다.

'와류 현상 이용'

사이클 선수가 달릴 때 자전거와 몸 뒤쪽에는 낮은 기압의 공간인 '와류'가 생긴다. 뒤따르는 선수가 이 와류 영역에 몸을 숨기면 공기의 압박을 덜 받게 된다. 대열이 길어질수록 이러한 와류 효과는 누적되며 대열 중앙과 후미에 있는 선수들에게 더 큰 에너지 절약 혜택을 제공한다.

 

사이클 경기에서 드래프팅은 앞서 달리는 선수가 만드는 공기 저항의 감소 효과를 뒤따르는 선수가 활용하는 기술이다. 선두 주자는 공기를 가르며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만 뒤에 위치한 선수는 공기 저항이 크게 줄어들어 훨씬 적은 힘으로도 동일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인원수에 따른 드래프팅의 공기 저항 감소 효과는 다음과 같다.

'1인 주행' 선두에서 달리는 주자는 모든 공기 저항을 온전히 받는다. 이때의 저항을 100퍼센트로 기준 삼는다.

 

'2인 주행' 뒤따르는 선수는 선두 주자가 만드는 와류와 공기 흐름 덕분에 약 30퍼센트에서 40퍼센트 정도의 공기 저항 감소 효과를 얻는다. 선두 주자와 교대로 주행하면 전체적인 평균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3인 주행' ; 약 40퍼센트에서 50퍼센트 정도의 저항 감소 효과를 누린다

'4인 주행' ; 맨 뒤 선수는 선두와 비교하여 약 45퍼센트에서 55퍼센트 정도의 저항 감소를 경험한다. 

 

'5인 주행' 5명으로 구성된 대열에서는 맨 뒤 선수가 최대 60퍼센트 가까운 공기 저항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이클 시합(단체전)에서 이러한 드래프팅 효과는 단순히 힘을 아끼는 것을 넘어 경기 전략의 핵심 요소이다. 대열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을수록 전체적인 에너지 소모가 줄어들어 단독 주행보다 훨씬 빠른 평균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이러한 원리로 인해 선수들은 그룹을 형성하여 체력을 안배하고 결승선 직전까지 에너지를 보존한다.

 

사이클 시합에서는 드래프팅이 허용되고 중요한 전략 포인트가 된다.

그러나 3종경기(트라이애슬론)는 개인 기록경기이므로 남의 힘을 빌리는(훔치는) 드래프팅이  금지되고, 적발되면 기록 페널티를 가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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