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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엘리엇 [경30]

➊○웹스터의 [흰 악마 ]

작성자서창덕|작성시간26.06.13|조회수3 목록 댓글 0





참조 ~  ➊ 엘리엇 황무지 p114-115
https://cafe.daum.net/30jungsu/kjdK/280
위키백과 존웹스터 하얀악마 = https://ko.wikipedia.org/ 존웹스터 하얀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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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악마
    원제: The White Divel; or,
    The Tragedy of Paulo Giordano Ursini, Duke of Brachiano. With The Life and Death of Vittoria Corombona the famous Venetian Curtizan

 

하얀 악마

  자코비언 시대를 대표하는 존 웹스터의 대표작이다.
이탈리아 궁정 사회에서 실제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을 다룬다. 비토리아는 비정함과 대담함으로 거침없이 금지된 사랑과 권력을 좇는다.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악마적인 잔인함으로 이탈리아 궁정 남자들을 쥐락펴락하던 비토리아는 죄의 대가로 비참하게 죽는다. 치명적인 아름다움 속에 죄악이 깃든 ‘하얀 악마’ 비토리아는 셰익스피어의 이야고처럼 ‘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자코비언 시대를 대표하는 극작가 존 웹스터가 이탈리아 실화를 소재로 쓴 비극 작품이다.

내연 관계이던 비토리아와 브라치아노 공작은 각자의 배우자를 살해한 뒤 파두아로 도피해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추기경과 유력 귀족 가문이 살해된 친족의 복수를 위해 두 사람을 쫓는다. 결국 브라치아노 공작과 비토리아 모두 죽게 되었고, 브라치아노의 비서이자 비토리아의 친동생이었던 플라미니오 역시 둘의 불륜에 일조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 웹스터는 이 사건의 정황이 담긴 여러 기록을 참고해 비극 <하얀 악마>를 완성했다.
<하얀 악마>가 지칭하는 것은 비토리아다. 화려한 언변, 아름다운 외모, 정치적인 수완을 모두 갖췄지만 죄악을 저지르는 데 주저함이 없고 비정한 악마의 면모도 보여 주는 비토리아는 셰익스피어의 이야고처럼 극의 갈등을 주도하는 주인공이다. 가문의 한계와 여성이라는 태생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비토리아는 이탈리아 궁정의 최고 권력자 공작을 쥐락펴락하며 사랑은 물론 부와 권력까지 쟁취한다. 일련의 살인 사건과 브라치아노 공작과의 불륜에 대한 책임을 묻는 재판이 열리지만, 재판에 참석한 귀족들과 재판장의 권위 앞에서도 그녀는 주눅 드는 법이 없다. 떳떳함을 주장하는 그녀의 기백에 오히려 배심원단과 재판장이 제압당하는 분위기다. 이처럼 웹스터는 비토리아를 고결하면서도 악마적인 모순된 인간상의 전형으로 그려냈다. 전통적인 여성상에는 완전히 배치되는 그녀의 등장으로 영국 르네상스 드라마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여성 캐릭터가 탄생했다.

여기에 더불어 웹스터는 플라미니오란 인물을 통해 영국 귀족 사회의 한계를 꼬집는다. 한미한 귀족 가문 출신이던 플라미니오는 누이 비토리아를 통해 권력의 중심을 향해 나아간다. 작품 전체를 통틀어 단연 최고의 사상가인 플라미니오는 능력에도 불구하고 신분 때문에 출세가 막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영국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출세를 위해 온갖 범죄와 심지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플라미니오에게 웹스터는 계속해서 가장 철학적인 대사들을 부여한다. 끝을 모르는 악행의 대가로 고통스럽게 죽어 가면서 “죽음을 통해 모든 고통을 끝낼 망각의 상태를 찾아야 한다”고 외치는 플라미니오는 유난히도 추악했던 실화 사건 이면의 보편적인 진리를 전한다. 이 작품이 웹스터의 가장 중요한 작품이자 셰익스피어 이후 대중 극장에서 공연되었던 가장 훌륭한 복수 비극의 하나로 인정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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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웹스터 (John Webster)
출생: 1578년 · 영국 런던
사망: 1634년 · 영국 런던

존 웹스터는 157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사라 페니알(Sara Peniall)과 결혼했으며, 1634년 영국 런던에서 사망했다.
 
존 웹스터는 1602년부터 1624년 사이에 여러 희곡을 쓴 제임스 1세 시대(Jacobean)의 극작가이다. 그는 세상에 대한 어둡고 괴기스러우며 고딕(gothic)적인 시선으로 유명하다. 가장 잘 알려진 대표작으로는 《말피 공작부인》(The Duchess of Malfi)과 《하얀 악마》(The White Devil)가 있다.

 

그의 작품은 《콘플릭트》(Conflict, 1966), 《스테이지 2》(Stage 2, 1971), 《페스티벌》(Festival, 1960) 등으로 제작되었다.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 1998)에서 배우 조 로버츠(Joe Roberts)가 그의 역할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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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⑶▶ 존 웹스터(John Webster)는 영국 엘리자베스 시대의 극작가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동시대에 활약했다.

그의 삶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그의 부모가 1577년 11월에 결혼한 사실에 근거하여 런던에서 1578년에서 1579년 혹은 늦게는 1580년 사이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작가와 같은 이름의 그의 아버지는 마차와 수레 제조업자였으며 어머니 엘리자베스 코츠(Elizabeth Coates)는 대장장이의 딸이었다. 웹스터의 사적인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오로지 그가 남긴 글이나 작품을 통해서 약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이다. 무엇보다도 그의 가족이 살았던 런던의 성묘교구(St. Sepulchre’s parish)에 보관되었을 작가의 호적이 1666년 런던 대화재로 소실되어 그의 출생뿐만 아니라 사망에 대한 기록도 찾을 수가 없다.
1598년 런던의 《법학 연구소》 (the Middle Temple)에 입학한 존 웹스터라는 인물이 기록되어 있으며, 작품에 법률 지식이 등장하는 점을 보아 법률가로 교육 받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극작가로서의 최초의 기록은 극장 경영자 필립 헨슬로우의 장부에 1602년 일지에 연극 시저의 몰락(Caesar's Fall)의 임금을 지불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몇개의 극에서 토마스 데커 등과 합작했지만,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하얀 악마》(The White Devil, 1608년경)와 《말피 공작 부인》(The Duchess of Malfi, 1614년경)의 두 개의 비극은 한 사람의 손으로 쓰여졌다고 되어 있다.
웹스터의 작품은 셰익스피어와 달리 어둡고 음울하고 잔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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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⑷▶영문학  /    

제임스 시대 (1603–1625)

 

17세기 초 셰익스피어는 이른바 “문제극”과 함께 맥베스와 리어왕같은 그의 유명한 비극들 몇 편을 썼다. 셰익스피어는 말년에 템페스트 등 3편 이상의 비극을 완성했으며 로망스극이나 희비극으로 작품 성향을 바꿨다. 비극들보다는 분위기가 덜 어두운 4편의 희곡들은 1590년대의 희극들보다는 분위기가 진지하나 화합과 용서로 결말을 맺는다.

 

셰익스피어 사후에는, 시인이자 극작가인 벤 존슨 (1572-1637)이 제임스 시대의 문학을 이끄는 거물이었다. 존슨의 미학은 중세로 귀를 기울였으며 그의 작중 등장인물들은 당시의 의학 이론에 기초한 “사체액설”을 구체화한다. 존슨의 희극에는 볼포네 (1605년 혹은 1606년)과 바르톨로뮤장(場) (1614년) 등이 있다. 존슨의 스타일을 따른 작가에는 떠오르는 중산충에 관한 풍자 대중희극인 불타는 막자의 기사 (1607-08년 경) 브우먼트와 플렛쳐가 있다.

 

그밖의 제임스 시대의 대중극 양식에는 엘리자베스 시대 토마스 키드 (1558-1594)에 의해 대중적이 되었으며, 그 후 존 웹스터 (1578?-1632?)가 하얀 악마 (1612)와 말피 공작부인 (1613)으로 더 발전시킨 복수극이 있다. 다른 복수극은 토마스 미들턴과 윌리엄 르울리가 쓴 바꿔친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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