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동특 샘장군이 붉은 접시꽃 반기는 자출길 달리며, 어제밤 올린 월드컵 경기 일정 보며 4반 세기 전 한일 월드컵이 추억 속에 아득히 멀게 느껴진다.
구루Khan 황총이 10시 넘어 나와 평소와 달리
지곡천-기흥호수공원-신갈천 훑고 들어간다.
난 집사람 청담동 라이드해 주고 11시 반쯤 나와 양재천 타고 주암교 아래 앉아, 맑은 개천에 유영하는 잉어 감상하고 있으니, 장안성 태장군이 뚝섬 서울숲 돌아 들어간다.
정자성 봉장군은 야습 나와 동네 한 바퀴 돌았다.
태황도 셋의 신고와 함께 원대장이 17,000km 돌파했다며 협찬자 다섯 모집에 나서, 황도태원샘 장군이 경쟁하듯 손 들었다. 현재 누적 협찬금이 222,000원이다.
어제 사고 당한 하장군은 오늘 괴산 사고 현장에 내려가 주인 없는 집 택배 박스에 적힌 전번으로 주인과 통화, 직접 만나서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 확인 등 일 마무리 짓고 올라왔다.
'신림동 양지병원 감염내과 문진, 파상풍 주사 및 약처방, 괴산 오작교, 괴산군 보건소 드레싱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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